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20년10월24일(토) 태백 낙동강 발원 황지연못 + 철암 단풍 + 태백고원700산소길(연화산둘레길) 2020.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외 (황지연못1.5+철암 단풍1.6km+연화산9.5km) ▷걷는 시간 : 약 5시간 내외 (휴식 포함) 걷기 난이도 ▷속도 : 초급 ▷고도 : 초급 ▷거리 : 초급 ▶모집 인원 총 21명 (동행은 본인 포함 2인까지) ▶회 비 ▷1인당 60,000원 (비회원 동행 회비는65,000...
-
태백산 눈산행 2024.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화회관 바로 뒤가 황부자며느리공원입니다 다시 시내볼거리 황지연못으로 걸었지요 이곳이 낙동강발원지 랍니다 조명시설이...거기 가깝습니다. 터미날 들려 낼아침 유일사 시간표 알아보고 갑니다 터미날에서 3분거리 성지사우나 TV는 기본 충전콘셑도...
-
80년대, 그 백척간두에 찾아온 불성과 선 / 이경철 2024.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상을 공부하며 펴낸 시집이어서 많은 독자가 애송하는 위 표제작처럼 사랑과 이별의 정한이 서정적으로 묻어나고 있다. 헤어질...아득히 열고 있는 시다. 내 혼은 사북에서 졸고 몸은 황지에서 놀고 있으니 동면 서면 흩어진 들까마귀들아 숨겨둔 외발...
-
2024.3.17 사순 제5주일 주보입니다. 2024.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7일) 교중 미사 후 성모회 모임이 있습니다모두 성모회원은 참석 바랍니다 ♣ 판공성사 본당 : 3월 21일(목) 저녁 7시 30분 황지성당 : 3월22일(금 저녁 7시 30분) ♣ 성사 표 성사를 보신 분들은 성당 입구에 마련된 성사 표에 구역과 이름을 기재...
-
박배낭메고 가출 8(운탄고도 5길6길) 2023.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힘든데 24키로 배낭메고 이미 22키로를 걸은 상황에서 어디서 힘이 나는지 속도가 붙는다. 종점에 도착하니 일몰시간이다. 황지못에 도착하니 어둠이 깔린다. 기록을 끝내고 다시 터미널로 향했다. 터미널까지는 1키로다. 터미널에 도착해서 표를 사니 6...
-
{신이시여. 그를 용서해 주소서-5(마지막회)} 2023.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5초안에 총을 꺼낼 수 있었다. “장성에서 탔습니다. 정선까지 갑니다” 그 남자는 황지에 도착하기 전 장성에서 정선행 표를 시간에 맞추어 사 두었으며 그표를 내 보였다. “신분증을 보여 주십시요?” 그 남자는 해 맑은 눈으로 이 형사를 쳐다...
-
[광활 30기 면접 후기] 철암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따뜻한 분위기 2023.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표를 확인했습니다. 오후 5시 40분 시내버스(4번)가 있어서 시간에 맞춰서 버스를 탔습니다. __좋은 사람과 좋은 만남의 시작!! 3~40분 있다가 철암보건지소에서 내렸습니다. 내렸을 때, 김동찬 선생님, 동성이형, 수민이, 하영이, 그리고 철암 아이들...
-
無情荒地有情天 무정황지유정천_鄧麗君 등려군 (무정한 거친 벌판에 사랑하는 하늘이 있네) 2008.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明子 原唱) 07. 无情荒地有情天 (무정황지유정천,电影“无情荒地有情天”主题曲) 08. 今天欢乐明天梦 (금천환락명천몽,東京...天1209b3f.jpg 1978无情荒地有情天1209b3h.jpg 1978无情荒地有情天1209c.jpg 등려군노래목록표1250곡☜등려군노래찾기 韩国...
-
태백 황 지: 청 풍 명 월~~발원지(황지,검룡소 등)의 도시 태 백 (太 白 ) 나들이 (2)...,(황지,구문소,만항재,정암사 등..,) 2015.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념물입니다. 황지에서 솟은 물이 남쪽으로 흐르다 석화암 절벽에 뚫어버린 구멍입니다." (구문소 옆의 터널) (만 항 재로 가는 안내판) "태백에서 백두대간을 휘돌아 영월,정선으로 넘어가는 414번도로,교통량이 적고 해발 1000m를 넘나드는 아름다운...
-
물길 따라 천삼백 리 / 김덕남 2023.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들, 까치박달 등 이름표를 붙인 나무들이 줄을 섰다. 명상하기에 좋은 숲길이다. 계곡물이 아침햇살을 받아서인가 은빛이다...정선, 영월, 단양, 충주, 여주로 흘러 양수리에서 한강을 만나 서해로 간다. 다시 발길을 돌려 황지에서 흘러내리는 황지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