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우리 수산물 안전 검증 방법은? 오염수 방류될 경우 해수욕장 가도 되나? 2023.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식장을 찾아 현장 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 C영상미디어 Q&A로 알아본 후쿠시마 오염수의 진실 정부는 7월 17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브리핑에서 후쿠시마를 포함, 일본 8개 현에서 생산되는 수산물 수입을 금지하고 있고 그 외 지역...
-
"조회수 1600만‥이게 말이 돼요?"‥'대통령실 제작' 오염수 영상 파문 2023.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돼요?"‥'대통령실 제작' 오염수 영상 파문 최근 '대한민국 정부' 유튜브 채널에 '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말하는 후쿠시마 오염수의 진실'이라는 제목의, 4분 25초짜리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후쿠시마 오염수는 '알프스'라는 설비로 정화하 n.news.naver...
-
세금으로 오염수 안전 광고하는 나라 2023.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한민국 세금으로 '일본 오염수 안전' 유튜브 광고까지 하는 문체부 '박보균 문체부' <후쿠시마 오염수의 진실> 제작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 주장 그대로 방송 문체부 "알프스'라는 설비로 정화해 방사성 물질 기준치 아래로 줄어든다" 한겨레 "IAEA...
-
"조회수 1600만‥이게 말이 돼요?"‥'대통령실 제작' 오염수 영상 파문 2023.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이 돼요?"‥'대통령실 제작' 오염수 영상 파문 최근 '대한민국 정부' 유튜브 채널에 '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말하는 후쿠시마 오염수의 진실'이라는 제목의, 4분 25초짜리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아나운서] "후쿠시마 오염수는 '알프스'라는 설 v.daum...
-
💙💙💙서균렬 특강,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무단투기 반대 토론회에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를 막아야지, 왜 진실을 밝 2023.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균렬 특강,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무단투기 반대 토론회에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를 막아야지, 왜 진실을 밝히는 여론을 막아?" https://youtu.be/Wu8WsL8HCjM
-
[사설] 오염수 괴담 1년, 거짓에 반성한 사람 아무도 없었다 2024.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라 '진실의 잣대'를 달리하는 '보도자세'에 반성해야 하지 않나?^^ 답글작성 6 0 bu 2024.08.07 07:42:27 국회의원들의 거짓 정보를 퍼뜨린 자들을 일벌 백계하여야 한다 아니면 말고 식으로 허위 정보를 던져 놓고 극열하게 국민들을 분열시키고 그 후...
-
오염수 괴담 1년, 거짓에 반성한 사람 아무도 없었다 2024.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럽은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을 재개했다. 거의 모든 원자력 전문가들도 괴담은 과학적 근거가 없다고 했다. 하지만 원자력에 아무런 지식이 없는 이재명은 전문가들을 “돌팔이”라고 했다. 괴담 살포에 앞장선 좌파 인사들은 민주당의 비례 위성정당에...
-
[칼럼]‘광우병·천안함·세월호·사드·후쿠시마 괴담’ 국가혼란 민주당을 끝장내자 2023.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장은 “진실이 밝혀졌다. 고맙다”고 했다. 2000억이나 들여 세월호를 인양해 보니 어떤 충돌 흔적도 없었다. 그러자 ‘보이지 않는 반대편에 흔적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 세월호를 바로 세웠지만 흔적이 없었다. 잠수함이 자신보다 몇 배나 큰 배를...
-
방사능 오염수가 내집 안마당으로 쏟아져 들어오려는데. 2023.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다로 버릴 이유가 없는 것 아니냐며 일본 정부가 원전 오염수의 진실을 숨기고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한국 시찰단이 일본을...경제산업상이란 인물은 한국 전문가 시찰단이 후쿠시마 오염수 안전성을 평가하거나 확인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못을 박고...
-
中 외교부, “원전 오염수 안전” 日에 “농업·공업용수로 왜 안쓰나” 2023.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n.news.naver.com 중국 외교부가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계획을 두고 “(일본의 주장대로) 오염수가...하느냐”고 반문했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원전 오염수의 진실’을 숨기고 있다는 의구심의 표시다. 왕원빈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