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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입니다 2015.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화홍련전 흥부 와 놀부등 낭낭한 목소리로 책을 읽어주기 때문이다. 아버지는 목소리가 좋았다. 감정을 넣어서 잘 읽는지 할머니들은 웃게도, 울게도, 욕을 하기도 하고 혀를 차기도 한다. 그 때는 라디오도 없고 테레비죤은 물론 없으니 이렇게 책읽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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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개설기념 시리즈산행 2021.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치,보리밥이 맛있다. 경기광주시 초월읍 "나무서리 만두전골" ------------------------------------------------------------- 카쿠시다 치킨가스 불맛난다. 사람이 많다 오후3시쯤 방문이 좋을듯하다. 연남동쪽(낮12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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옜날에 어머님이 주신 음식 2007.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것을 흥부네 자식들처럼 한 그릇씩 먹었습니다. 갑자기 기분이 이상해지고 알딸딸해져서 비틀비틀 걷는데 그때 여동생이'어어 땅이 일어선다' 하더니 집 앞 도랑에 빠져 허우적대는데 우리는'웃음 병'에 걸린 사람들처럼 실실 웃었던 기억..... 국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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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평동 송강동 희망상품권 가맹점 현황표 2009.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6 흥부네생고기보쌈 음식점 봉산동 206-16 934-1515 97 프라임 숙녀의류 송강동 195-4 936-2357 98 우림마트 슈퍼 봉산동 테크노벨리 12단지상가 101호 671-6900 99 화평동냉면 한식 관평동 745번지 ***-****-**** 100 명품회밸리 한식 관평동 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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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엄마의 엉덩이 2002.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멍석을 깔고 쌀이 드문드문 박힌 보리밥을 큰 양푼에 내오신 어머니가 밭에서 금방 딴 늙은 오이로 만든 생채를 얹고 고추장을...갓 잡아온 싸락맛을 넣고 칼국수를 해 먹었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칼국수를 큰 자배기에 담아 마당으로 내오면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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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2016.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종보리밥 신숙주선생묘 가까이 의정부가능동ㅡ실비식당 부대찌개거리 아님 문산ㅡ정미식당 부대찌개 일산ㅡ서동관 곰탕 양평역ㅡ강남동태찜 김영희동태찜의 시작 포천- 파주골 순두부 추가후기 양평- 오름공방카페 ㅡ경기아래쪽(14) 수원ㅡ바다예찬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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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에 꼭 가봐야 할 향토맛집(1) 2017.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1 흥부식당 창원시 마산회원구 석전동 6길 18 055-253-1086 아구탕, 아구찜 102 진주냉면 진주시 강남동 141-1 055-756-2525 냉면 8천원 황덕이(84) 할머니가 60년 넘게 운영하고 있는 전통의 진주냉면집 103 천황식당 진주시 대안동 4-1 055-741-2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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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모범음식점,좋은음식점 2008.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식(보리밥뷔페) 통통돼지한마당 296-1800 울산광역시 중구 복산동 501 - 6 한식(굴국밥) 오죽담 245-3397 울산광역시 중구...해장국 할매국시집 281-7602 울산광역시 중구 서동 75 - 1 칼국수,김밥 전통두부마을 282-4752 울산광역시 중구 서동 56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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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 2013.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당에서 임원회 5명참석 2013년4월6일 13 12 260000 360,000 620,000 240,000 380,000 460,000 임원회13명 흥부칼국수집에서(정회원12명가입) 2013년5월11일 8 8 160000 240,000 400,000 84,000 316,000 776,000 전통보리밥집 임원회 8명참석 (정회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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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고구마 심기를 마치고 흥부네 가족은 소문난 칼국수를 대했다.^^* 2011.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아이와 둘째의 한결같은 요청은 흥부의 모처럼의 바람을 저래 폭싹하니 만든다. 아빠 나는 보리밥에다 칼국수가 생각난다. 예전에 하구뚝에 칼국수집이 텔레비에 나오더라 ~ 여전한 한나의 외침에 아빠도 언니와 동생들도 일심으로 맞짱구다,ㅎㅎ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