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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봉이의 수호 천사는? .... 엄마와 희덕이.... *^^* 2008.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항상 성공은 못합니다.. *^^*)을 했거든요.... 매를 한 대 때리고 나서 , 아버지와 주봉이의 약속... 아버지 : 엄마와 희덕이에게 물어보아서 네 거짓말이 탄로나면, 매 100대 맞을 것이다.!!!!! 주봉이 : 예~~에 아버지!, 저를 믿어 주세요... 엄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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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아름다운 사람 2023.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만으로 아름다운 단풍잎 같은 사람 하나 만나고 싶어질 때 가을에는 정말 스쳐가는 사람도 기다리고 싶어라 가까이 있어도 아득하기만 한 먼 산 같은 사람에게 기대고 싶어라 미워하던 것들도 그리워지는 가을엔 모든 것 다 사랑하고 싶어라 글 ㅡ 나 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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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들리는 것들 . 11/16 출석부 2022.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youtu.be/9yqAuvkUgOk 비발디 / 사계 중 ' 가을' / 이무지치 악단 그림/곽경주 作 흔들리는 것들 나 희덕 저 가볍게 나는 하루살이에게도 삶의 무게는 있어 마른 쑥풀 향기 속으로 툭툭 튀어오르는 메뚜기에게도 삶의 속도는 있어 코스모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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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덕이 수고넘넘 2011.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희덕이 수고 넘넘 마니 하였네 그려,,,,, 희덕이 덕분에 옛친구들 이렇게 보게 되었으니 어찌 반갑지 아니한가..... 봄이면 학교 뒷산에 벗꽃피고 여름의 우거지던 송림이 지금도 아련한데 그모습 온데간데 없고 친구들 얼굴에 주름새겨지고 세월이 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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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에 대하여 2023.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빗방울에 대하여 - 나 희덕 - 1 빗방울이 구름의 죽음이라는 것을 인디언 마을에 가서 알았다 빗방울이 풀줄기를 타고 땅에 스며들어 죽은 영혼을 어루만지는 소리를 듣고 난 뒤에야 2 인디언의 무덤은 동물이나 새의 형상으로 지어졌다 멀리서도 빗방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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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희덕이를 만났다 2006.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오후엔 우리공장으로 문희덕이라는 시각장애우가 장애인보장구 급여비를 신청하기 위하여 방문 하였다 희덕이는 70년생으로 안마사이다 한 3년만의 만남이었고 그는 나를 알아보곤 무척 방가워 했고...... 작년말 한쪽눈은 적출 했지만 한쪽은 백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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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덕님 & 민정님 결혼식..^^ 2011.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랑을 얻었으니 눈물도 나겠지..^^ 지도자의 길을 걷는 신랑에게 민정님의 내조가 필요할 듯..^^ 비오던 오전도 화창함으로 축하해주었습니다. 희덕형!! 그리고 이제는 형수가 된 민정님..!! 부디 행복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마운틴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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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31 - 초급강습(희덕생일) 2006.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총무 일행이 준비한 오늘의 케잌 * 사랑하는 희덕이의 생일축하 합니다~~ ^^ * 불끄기 직전에 덕팔형님의 사이다 세례가... ㅎㅎㅎ * 역시 덕팔형님의 작품. * 희덕아 형이 너 사랑하는 거 알지? * 일단 씻고, 커팅식 * 줄줄이 토끼. 나머지 한토끼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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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도론_2. 보응품(報應品)을 풀이함 2023.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찬양하자 태자가 모든 보물의 배와 의복과 음식을 뿌렸으니, 마치 용이 비를 내리면서 두루 하지 않음이 없는 것과 같았다. 희덕(喜德) 여인은 태자를 보고 스스로 게송을 지어 태자를 찬탄하면서 사랑하는 눈으로 잠시도 깜작이지 않고 그를 바라보며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