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바이브랑 그 가족들 엘범 곡은 정말 ㄷㄷㄷ 2006.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타일도 정말 다 거기서 거기고 이제는 질려버릴 미디엄 템포 곡 일색이지만 곡 구성 자체는 정말 ㄷㄷㄷㄷ 명곡이 수두룩 한데, 명곡이 너무 남발되서 희소성이 희석되다 보니 ㅋㅋㅋ
-
경조사비 선지급금(털기)처리건 2018.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행문제점. 1.회비에 대한 부담이 크다. 2.부담이크다 보니 친목도모가 희석되다.. 3.경조비를 위한 보험성으로 전락. 4.경조사비로 모임에 끊을 이어져 가고자하는 취지는 친목이 아니 다.. 5.회원들간 배려하는 마음 조금 도 없다.. 6.회원들간의...
-
반지의 제왕...기나긴 여정의 끝... 2003.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편의 충격이 2년간의 시간에 희석되다... 커진 스케일만으로 만회하기에는 2%가 부족한... 한마디로 기나긴 여정의 끝으로써는 아쉬움만이 남는 영화인듯...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Re: 세상에 알려진 진실들... 2005.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는 생각... 그리곤 인터넷상에서 다시는 뭘 하지는 않을거라고 다짐을 했었는데... 이렇게 시간이 흐르고 감정이 희석되다 보니... 하하하하하... 여기에 제가 있네요. ^^;;; 암튼 이야기가 삼천포로 갔습니다만 주요지는... ^^;;; 세상에 알려진 일련의...
-
5월 31일........아침 2012.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대로 올라가는 각자의 향기 아웃사이더가 되어 물끄러미 쳐다보다가 아직 열리지 않은 불꺼진 커피점 윈도우의 공허함에 희석되다 눈에 보이는 모든것이 신기하고 새롭고, 그저 좋다 '핸드폰 똥값' 이라는 간판엔 화투의 똥광 그림이 큼지막하게 어떤...
-
그 거울 속에 나만 있고, 너는 없다. 2006.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면 통과의례처럼 찾아오던 끔찍한 불면증. 사랑하던 그가 내 곁을 떠나간 지 어연 보름 째. 서로의 마음이 시간에 희석되고 희석되다 못해, 물과 같아져버려 헤어지자 말했다. 하지만, 늘상 곁에 있던 사람이 떠나가고, 그래도 오랜 시간 내 일부였던 그...
-
바람난 여자에 대한 편견내지는 오해내지는 변명 (글모임에서 퍼옴) 2004.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 사람들 아주 경멸했어요. 차라리 이웃집 남자를 사랑하는건 이해한다고 했으니깐. 그런데 나이가 들수록 가치관이란게 희석되다 못해 사라지더군요. 가치관이란 자체가 우습게 보이더니 불륜도 이해하겠더란 말이죠. 그리고 불륜이라기보다 부정이란 말...
-
의존 2008.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려운 것인가. 필요성에 의해서 사람들을 만나고, 사귀고, 필요성이 사라지면 곧잘 떠나는 이 사회에서 내 존재감이 희석되다 못해 녹아들어 없어지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나는 아무도 몰래 휴대전화를 하나 더 구입했다. 손에 휴대전화가...
-
지난주말 2003.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꽃놀이 위에서 볼까?아래서 볼까? 습관적인 충동이 일어나는 다리 기차안에서 강물을 내려보며 가졌던 꿈들...강물에 희석되다.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노란색 구름이 끼어있던 가을밤하늘. 고양이의 보은 국화꽃 축제가 열리는 거리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