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다시 시작할 용기 2023.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악예배 연습 및 참가 각종 동호회 연례행사 참석 월간지에 기고할 정기 원고문 및 대표 기도문 준비 교회 남선교회에서의 다양한 행사 준비 및 참여 부산 팀장 리더십 코칭 준비 코로나로 미루어왔던 가족행사 주관 등등 1년의 삶에서 주어지는 일들이...
-
2023-11-29 신우회 설교: 성도가 서 있는 곳 2023.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3년 11월 29일 수요일 성동구청 신우회 예배 설교 제목: 성도가 서 있는 곳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나의 오른쪽에 계시므로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시편 16:8 https://www.youtube.com/watch?v=-Fe0-4vl9qM 지난 시간에는 우리...
-
복음에 메아리 2023.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2023년 대한민국은 경제력으로 부유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문화적으로 ‘한류’를 보여주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Made in Korea'는 부끄러운 제품이 아니라 당당하게 어깨를 겨루는 자랑스러운 제품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
[11월 시리즈 설교, "증인(Witness)"](4)증인에게 주어지는 3가지 축복<사도행전 1장 8절> 2023.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3년 11월 26일 살아나서 살리는 교회 주일 설교 제목 : 증인에게 주어지는 3가지 축복 본문 : 사도행전 1장 8절 그러나 성령이 너희에게 내리시면, 너희는 능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에서, 그리고 마침내 땅 끝에까지 이르러 내 증인...
-
11월 26일 주보- 주보를 보면 목획 보입니다. 2023.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도 대표기도입니다. 성가대찬양 성경봉독 요한복음 1장 1절-3절, 14절 (신약 p. 142) 말씀선포 (179) 예수님이 하신 말씀...주기도문송 - 다같이 축도 수요말씀사역 8시 주일오후예배 오후 2시 30분 소요리문답 국장, 팀장 헌신예배 말씀/우봉석목사...
-
#선한목자교회 | 2023-11-19주일예배 l 추수 감사에 대하여 l 나경수 목사 2023.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3년 11월 19일 추수 감사절 주일예배를 드리겠습니다. 찬송 38장입니다. 사도신경으로 신앙고백을 하겠습니다. 찬송 301장입니다. 광고, 헌금, 기도입니다. 성경 시67:1-7절(구848)입니다. 성가대 찬양입니다. 제목: 추수 감사에 대하여 올해도 어김...
-
희망과 화해 2023.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일시 : 2023년 11월 6일 14:30~17:00 * 장소 : 이마이칸 성서강당 희망과 화해 -우치무라 간조의 재림신앙과 생명수의 강- 고바야시 다카요시(小林孝吉) # 성서 말씀 누구든지 그리스도에게 있으면, 그 사람은 새로 창조된 자이다. 옛것은 지나갔다...
-
트럼프 당선과 한국자유평화통일을 예언했던 Kat Kerr 캣 커가 악령의 그림을 목에 걸고 천국을?? 증언하는 모습.. 2023.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었습니다. 2023년 11월 05일 본 게시물을 처음 게시할 때는, 캣 커 Kat Kerr의 목에 걸린 초크(목걸이 같은 것)에 그려진 - <술사 or 마녀의 삼각뿔모자>-에 대해 나누었고, 최근에 새롭게 보인 부분은, 캣 커 Kat Kerr의 목에 걸린 초크에 그려진...
-
“하나님이 사람을 미워하시는 법” (말 1:2~5) 2023.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3년 11월 8일 온고을교회 수요예배 설교 – 황의찬 목사 “하나님이 사람을 미워하시는 법” 말 1:2~5 <편애 偏愛> 한자로 ‘편 ’자 중에는 좋은 뜻도 있지만, 치우칠 ‘偏’자가 있습니다. 이 치우칠 ‘편’자가 들어가는 한글 단어는 거의 옳지...
-
의인과 악인의 구분은 양과 염소의 구분이며 그 기준은 믿음이다(잠 12:1-16). 2023.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3년 11월 5일(주) * 시작 기도 주님... 주께서는 애굽에서 이스라엘을 불러내셨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하나님을 경외하기보다 바알과 아로새긴 우상들에게 분향할 뿐이었습니다. 그들을 사랑의 줄로 이끄셨으나 그들은 그 사랑을 알지도 못하고 오히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