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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슴아 신상기록 잘봐주이소 2007.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닉내임 ..........................> 머슴아(원닉은 갈매기 먼저등록있대서급조) 2.성별 ............................> 이발소당깁니다 3.생년월일(양,음) ..........................> 56.5.8 4. 현재살고있는지역 ..........................>신라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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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출어람을 가르쳐 주신 은사님 2023.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머슴아의 얼굴로, 친구들에게는 문학소녀의 얼굴로 각인된 사건이었다. 우리 학교는 수학여행을 설악산으로 갔다. 수학여행 이튿날 점심 후 흔들바위를 구경하고 하산할 때, 하늘은 시커먼 먹구름을 그리더니, 순식간에 소나기가 내렸다. 산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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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식 “이승만이야말로 86세대가 추앙하는 ‘혁명 투사’…보훈 가치, 미래에 있어” 2023.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용의 30%만 행안부가 지원할 수 있다. 안중근·김구 기념관처럼 보훈부가 주도하면 100% 비용을 댈 수 있지만 그러면 기념관 명칭에서 ‘대통령’ 자를 빼야 하는 딜레마가 있다. 다행히 국민 모금 첫날부터 2000명 넘는 분이 3억원에 달하는 성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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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 해약(머슴아들만)봐 2011.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넘 열, 술자리 모임에서 축사 오래하는 넘 3.유머로 엮어보는 세대별 변화과정 * 세대별 상품가치 10대는~ 쌤풀. 20대는~ 신상품. 30대는~ 정품. 40대는~ 명품. 50대는~ 쎄일품. 60대는~ 이월상품. 70대는~ 창고 대매출 80대는~ 폐기처분. (재활용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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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동머슴아들 삼도봉에서,, 2009.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동 머슴아들이 매년 5월 1박 2일 쨤내어 서로의 살아 가는 모습을 느끼는 행사를 올해엔 부항에 있는 삼도봉에서 지난 5월 30일 31일 가졌다,, 김천에 있는 재규가 장소를 물색 했는데,, 정말 멋진 곳이다,, 밤새도록 마시는 술이지만 친구들이랑 지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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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선우상일 - 경상도 머슴아 2010.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우상일 - 경상도 머슴아 1) 동서남북 바람불어 내맘에불어 항구따라 불러온 뒷골목길에 매듭굵은 두주먹에 눈물을 실어 한도...두주먹에 고독을 실어 등대따라 흘러왔소 나그네 길을 아~아~ 내 이름은 경상도 머스마 오전 9:52 2010-11-30(화)오동나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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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머슴아(06엠티 사진) 2006.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겨가면서 여러분들의 성장을 기대해 봅니다. 나무도 하루아침에 다 커지는 않습니다. 또한 대나무도 한 여름에 20미터 30미터를 올라가지만, 마디가 없다면 여지없이 꺾어져 버립니다. 마디가 있기 때문에 태풍에도 꺾이지 않고 버틸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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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하려는 머슴아가 잠시... 2005.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시간30분동안 벌벌 떨고 있어야 햇답니다. 뭔눔의 죄를 많이 지었기에 요로큼 떨게 하시는지.. 행사 끝내고 후원을 하여 주신겠다는 분들을 만나고 늦은 가게문을 열고 손님을 맞이 하여야만 햇지요 근데 문제는 받아야 할 손님을 받지를 못하였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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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9일(토) 영화속의 1970년대 가요 삽입 이야기 2023.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미와 머슴아들의 ‘행복’, 송대관의 ‘해뜰날’, 김정미의 ‘바람’, 김추자의 ‘무인도’, 이은하의 ‘밤차’가 나온다. 또 산울림의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박경희의 ‘머무는 곳 그 어딜 지 몰라도’ 등 1970년대를 ‘유행가’를 곳곳에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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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산악회 시산제 2023.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9시30분) 산행시간;3시간여~~ @@@ 뒷풀이는 광교헌 농원에서 2시부터 합니다 찬조금:20.000원 "행사 문의" 지역회장; ***-****...다도/아롱/짝발/섭이/파시/행행/지역/토파즈/김인숙/아카시아/에덴/산적/곤줄박이/곤줄박이2/새샘/산머슴아/날쌘돌이/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