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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 예배 (2024. 1. 17. 수) ★ 2024.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님, 우리의 찬양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 시편 56:8 ★찬 양 ------ 419장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 다같이 1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밤 깊고 비바람 불어쳐도 아버지께서 날 지켜 주시니 거기서 편안히 쉬리로다 후렴) 주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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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12-18 생수의 근원 2024.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디로 피해야 가장 안전하냐? 하나님께로 피해야 한다는 것입니다.이 고백과 신앙이 여러분의 것이 되시길 축원합니다. 419장 찬송은 시편 17:8을 주제로 삼아 만든 찬송입니다. 함께 찬송합시다. (2절) "주 날개 밑 나의 피난처 되니 거기서 쉬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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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난과 기쁨 2024.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생 살아온 자신의 삶이 순식간에 사라졌다고 생각했습니다. 정말 비통할 때 그는 놀라운 신앙고백을 하였습니다. 찬송가 419장 ‘주 날개 밑 내가 평안히 쉬네.’라는 작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믿음의 사람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할 수 있습니다.(롬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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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내가 고른 찬송가[2] 2024.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 415장 십자가 그늘 아래 3. 222장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4. 20장 큰 영광중에 계신 주 5. 482장 참 즐거운 노래를 6. 419장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7. 321장 날 대속하신 예수께 8. 446장 주 음성 외에는 9. 621장 찬양하라 내영혼아 10.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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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제자(7) - 마태 2024.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도 우리가 애창하는 543장 ‘어려운 일 당할 때’ 214장 ‘나 주의 도움 받고자’ 353장 ‘십자가 군병 되어서’ 419장 ‘주 날개 밑 내가 평안히 쉬네’ 등, 많은 곡들이 생키의 주옥같은 작품들입니다. 1874년 무디와 찬양 사역자 생키가 영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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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는 그 성전에 계시니 (합 2:4-20) 2024.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때문에 찬송가에서도 '사납게 뛰노는 파도나 저 흉악한 마귀나 아무 것도 주 편안히 잠들어 누신 배 뒤엎어 놓을 능력이 없도다'(419장)라고 고백하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주님께서 임재하고 계시는 교회가 없는 세상을 가정해 본다면 남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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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6(토요새벽설교)“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2024.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자의 영에 의해서 하나님과 자녀의 관계 속에 들어감으로써 ‘아빠’란 말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이 아빠 아버지임을 아시고, 부르짖으시고 매달리시는 토요일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419장]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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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관예배 설교 전문 2023.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찬송 - 419장 주 날개 밑 1.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밤 깊고 비 바람 불어쳐도 아버지께서 날 지켜 주시니 거기서 편안히 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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벧엘로 올라가서 2023.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벧엘로 올라가서 ♥ 오늘의 본문 / 창세기 35장 1~3절 ♥ 오늘의 찬송 / (새) 354장, 419장. ♥ 오늘의 요절 "하나님이 야곱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서 거기 거주하며 네가 네 형 에서의 낮을 피하여 도망하던 때에 네게 나타났던 하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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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023.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혜와 명철을 얻으라 [ ♪ 382. 419장] 잠언 4장 1-27절중 1-12절 1. 아들들아 아비의 훈계를 들으며 명철을 얻기에 주의하라 2. 내가 선한 도리를 너희에게 전하노니 내 법을 떠나지 말라 3. 나도 내 아버지에게 아들이었으며 내 어머니 보기에 유약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