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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북한군 조작했다 패가망신 감옥살이에 거액 배상까지, 그러나 하나님께서 광주 5,18 사건을 민주화라고 손들어 주지 못한다. 202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광주에서의 희생자수가 예상보다 적었던 것은 전적으로 계엄군이 그들에게 주어져 있던 자위권을 발동하지 않고 끝까지 자제한 계엄군의 덕분이었다. 진압과정에서 계엄군이 발휘한 출중한 계략도 칭찬받아야 할 일이다. 계엄군은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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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州 5·18의 一片(일편) 사람들은 불편한 사실은 잊고, 유리한 상상만 남기기 쉽다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2024.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실을 덮을 수 있을 만큼 광주는 親與(친여)나, 親軍(친군)이 아니다. 수천, 수만 명의 광주시민, 헬기조종사, 기총사수 등...나돌았으나, 누군가 정밀한 자료를 갖고 있는지는 몰라도, 내 수준에서는 확인할 길이 없는 부분이었다. 참고로, 5·18 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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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공적도 밝히지 않는 '5·18유공자'...떳떳하다면 왜 숨기나""유공자 명단 공개? “김진태 의원, 광주 5ㆍ18기념공원에 와서 2023.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얘기였다. 광주 5ㆍ18기념공원 내 5ㆍ18현황 조각 및 추모승화공간 전경. 김종구 기자 실제 기념공원 내 지하 추모승화공간에 설치된 어머니 조각상 뒤쪽 벽면엔 5ㆍ18 관련자 4,296명의 이름이 새겨진 오석(烏石ㆍ흑요암) 명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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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홀름 증후군의 가장 유명한 희생자들 2023.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 희생자에 의해 개발된 감정적이고 행동적인 대처 메커니즘이라는 것에 동의한다. 유명한 납치, 테러 공격, 은행 강도에서 비롯되어 세간의 이목을 끈 스톡홀름 증후군의 많은 사례들이 있다. 지금까지 기록된 것들 중 가장 충격적인 사례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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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에게 고함- 증언, 광주 5·18폭동의 진실 2023.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맞은 희생자는 36명이고 예비군 무기고에서 탈취한 카빈총에 맞은 사람은 80명으로 조사되었다. 이와 같은 사건을 우리는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 이것을 민주화 투쟁이라고 말 할 수 있는가. 그리고 그 80명은 진압군 주둔 지역이 아닌 다른 장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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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의 근원을 기억하라!”(신 8:7-18) 2023.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시 희생자 600명의 초상화가 채워져 있습니다. 그리고 그 전시관 맨 끝에, 이런 글이 쓰여 있습니다. “용서하라. 그러나 잊지 마라.”(Forgive, But Never Forget.) 홀로코스트(나치 독일의 유대인 대학살)를 겪은 유대인의 경구(警句)입니다. ‘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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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천하는 5·18 유공자법들... 2023.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망한 희생자(80%)들만 있을 뿐이다. 5·18 당시 무기고를 습격해서 카빈총을 들고 난동을 부린 진짜 유공자들은 북한에 있다. 즉, 5·18 당시 참가했다가 돌아가서 영웅 칭호를 받은 북한 대남연락소의 전투원들이다.” 동 토론회 책자의 김용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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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 지하차도 참사와 수해 희생자에 대한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애도문 2023.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모 5,24) 이번 집중 호우로 인해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희생자들과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의 말씀을 드립니다. 자비로우신 하느님께서 희생자들의 영혼을 따뜻이 안아 주시기를, 그리고 유가족의 다친 마음을 어루만져 주시기를 청합니다. 아울러,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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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들고 옥상 오르는 암살범 제지하지 않은 미국 경찰/트럼프 저격범은 블랙록 펀드 광고 모델/푸틴, 우크라이나 해체로 핵전쟁 막을 수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8 희생자들을 ‘폭도’ ‘홍어족’ 등으로 모욕하는 페이스북 글에 ‘좋아요’를 눌렀다. 이 후보자는 2022년 ‘위안부 문제...표씨의 페이스북 글에도 ‘좋아요’를 눌렀다. 정 의원은 “5·18 헌법정신을 모욕하는 극우 사상가에게 고액 후원을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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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어머니도 가로막힌 5·18 참배, “민주묘지 주인이 누구냐” 2023.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립 5·18민주묘지 앞에서 시민단체가 사단법인 대한민국 특전사동지회의 참배를 막고 있다.2023.6.3 이어 “지난 세월 그 누구도 우리 앞에서 용서를 빈 사람이 한 번도 없고, 우리 눈에 있던 눈물을 닦아준 사람도 없었다”며 “그런데 이제 이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