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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년생 저희 아버지께서... 2014.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바지가 사고 싶으시다네요.. 근데 어떤 브랜드 청바지를 사셔야할지 도무지 모르겠네요. 슬림한 청바지가 아닌 나이드신 분들께서 입으시는 통이 좀 넉넉한 핏을 원하십니다. 혹시 좋은 브랜드를 알고계시는 디매님들 정보 부탁 드립니다. 가격대는 대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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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한 부부(저는 55년생 남자,이혼한지 4년) 200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재 거주지는,서울 강북구,, 나이는 55년 양띠, 이혼한지는 4년, 아들은 둘 있으나, 애 엄마가 양육,,, 재산은 빚만 있고,,, 사는곳은 20평짜리 연립,,혼자살고,,, 직장은 콩만한 회사,, 월급은 2~3식구,,먹고살 정도,,, 메일주소 XX@XX 화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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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년생 실업급여 2021.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5년생이시구요 올해 1월1일에 저희 회사에 입사하셨어요 퇴사시에 실업급여 가능한지를 회계사무실에 여쭤보니 회계사무실 저희 담당자께서 그 분은 나이가 많으셔서 퇴사시 실업급여를 타지못하는 그런게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이런 내용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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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보장되는 55년생 어머니 보험 2005.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건데 55년생05월생이시구요, 지금까지 질병은 없습니다. 그리고 다른 보험 들어놓은 것두 없구요. 원하는 조건은 80년 만기로 10년 또는 15년 납입니다. 모든게 다 커버되는걸루요. 암이랑 보통 12대 질병이라고 하는거(특히 간. 폐질환 등등), 골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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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년생 울 엄마의 4키로 감량기~ 2012.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기하시대요. 그냥 한달동안 못지킨 날도 있고 했는데 4키로나 빠졌담서... 32사이즈 바지입다가 30사이즈바지 입으세요. 나이드신분들 살 잘 안빠진다던데 그건 아닌가봐요. 저희 엄마 이번에 뱃살 좀 빼보신다던데... 차마 사진은 못찍겠고 그냥 체중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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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년생~64년생:10년~``) 2005.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니다,, 저도 이안에 듭니다,, 현실에서는 어느정도 자기위치를 굳건히하고 가정에서는 가장으로서 꽤 중요한 시점에 직면한 나이라 할수 있습니다 지나온 괘적이 만만치가 않았던것 또한 사실이고요,, 전후세대라해도,, 고도의 경제성장을 국가적인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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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5년생. 2년전에. 경북으로. 귀촌한. 남성입니다 2022.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시면서. 건강하게. 잘살고있습니다 농촌. 좋아하시는. 여성분. 계시면. 문자나. 쪽지. 주세요 서로 마음맞는. 친구. 사귀고싶습니다 나이는. 상관. 없습니다 마음착하고. 성실한분. 환영입니다 175. 77. 호남형. 입니다 가까운데. 계시는분이면. 더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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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가입했어요 서울 여55년생입니다 2017.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숫자나 부호. 띄어쓰기 불가, 한문, 영문을 섞어 쓰면 안됩니다.),2. 아이디는 반드시 [회원공개]로 하셔야 됩니다.3. 성별/나이 반드시 [회원공개]4. 전체 메일과 쪽지는 [받기]에 꼭 체크 하셔야 합니다.(등업 받고,아이디 비공개등 내정보 를 감추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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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보험 상담드립니다. 어머니 55년생[답변] 2005.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냥 버리는 보험이면 또 금액이 얼마인지 궁금합니다. 너무 부담되면 그냥 소모적인 보험을 들려구요. 저와 제 동생은 아직 나이가 저 (82년생), 동생(84년생)이라 나중에 받을 수 있는 보험이 좋을 것 같구요. 아참 제 수입은 150만원이니 적정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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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55년생 155 서울 직장인--블루파파야 2016.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직장생활하고 있습니다 재혼이면 우선 경제력이 먼저 겠지요 나는 돈이 많은 사람보다는 사람이 우선 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이에 는 이미 정년 퇴직해서 직장이 있는사람보다 없는 사람이 많을거 같애요 너무나 혼자 오랫동안 살아왔기때문 혼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