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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처럼 살았던 55년~~!! 2010.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명하다. 나사는꼴을 보고 나하고 제일친한 친구가 나이79에 결혼을 하지 않은 이유의 30%는 나에게 있단다. 여~러분! 이러니...물을 데워서 세수를 한다. 이런 영감을 남편이라도 55년을 살았으니 어굴하고 분하기 짝이 없고 한심하다못해 웃기는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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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 처음 배워 55년 전 남편에게 쓴 70대 할머니의 편지1, 2 2015.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면... 감동입니다. 모두들 손편지로 사랑고백 해보세요. 나이를 초월한 사제 간의 정과 따뜻한 배려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모두들 손편지로 사랑고백 해보세요. *한글을 처음 배워 55년 전 남편에게 쓴 70대 할머니의 편지-2 55년 만에 쓰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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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 55년 뒤 독서 감상문 최우수상 2010.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섰다. 나는 오른쪽 학생 옆에 섰다. 수상자면서 카메라를 들고 찍어도 아무도 안 말린다. 용인 시장과 나와 나이 차이가 몇 이랴. 상을 줄 나이가 내가 상 받을 자리에 서니 아주 쑥스럽다. 용인시장실 건너편 회의실이 수상식 자리이다. 엄마들이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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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상주]56년 양복인생/55년 포목점 할머니 2010.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 물건들을 내놓고 다시 들이고 하는 일도 쉬운 일이 아닐텐데... 그리고 어느 한날 편하게 문닫고 쉬시기나 했을지 ... 55년 동안 해오신 일이라 그냥 하는거지뭐..하는 생각보다는 여든의 나이에도 손에서 일을 놓지 않으시는 그 꾸준함과 열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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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남을때 읽어보는글! <55년만의 보은!> 2018.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니까 55년전! 내나이 학교도 들어가기전 4살때, 마당에서 놀다 다리를 심하게 다쳤었다, 아니 부러졌었다. 아주 까마득한 옛날일이지만 또렸하게 내기억속에 자리하고있다. 엄마는 다리를 다친 4살 막내아들을 등에업고 병원엘 다녀야 했다. 당시 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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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오빠의 아들과, 나는 55년 동갑내기. 2013.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카는 55년 12월 24일에 태어났어요. 그러니까 시어머니는 딸을 낳으셨고, 며느리는 첫 아들을 낳은 것이지요 그 시절, 산부인과나 피임약이 흔하지 않아서 내가 태어났지. 지금 시대 같으면 이 세상에 없는 사람이지요. 울!~엄마가 나를 낳아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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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찾아 55년 2007.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뿌리 찾아 55년 수필 북한 정권 권력자들의 말에 의하면 한국군이 먼저 북침하여 응징의 차원에서 전쟁을 하게 되였다고...동족 상전의 잊을 수 없는 전쟁을 치러야만 했다. 내 나이 열일곱의 나이로 엄마에게 어리광만 부리던 시절 뿌리는커녕 가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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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년전 한국의대구<뮬 펌> 2011.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녁식사 였습니다. 전에 한국에 가본적 있다는 소리를 들었기 때문에 별생각 없이 방문을 했었습니다. 처음엔 Adam의 나이 79세, 우리나라로 따지면 80 이었다는것에 잠시 놀랬습니다. 80세의 나이에도 volunteer로 교회에서 외국인을 위한 영어수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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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년 전 시(詩)와 1500년 전 시(詩) 2022.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5년 전 시(詩)와 1500년 전 시(詩) 55년 전 시(詩)(1968년): ‘어느 화폭의 배경’ 십대 때의 시를 보면 조금은 설익은 듯해도 잡티가 없는 순수한 느낌이 들고 나이가 들면서 변색되거나 뭔가 잡티가 섞여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세월이 흐름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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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무대 이미자 노래 55년 2020.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래 55년 전국의 가요무대 시청자 여러분. 그리고 이 시간을 애청해 주시는 해외동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가요무대 오늘은 엘레지의 여왕 이미자편을 특집으로 구성하였읍니다. 대중가요는 우리 민중문화의 정수요 꽃으로 불립니다. 한국가요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