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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마지막 생일을 보내면서~~~~ 2020.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이 늘 짠하게 보냅니다) 집에와서 케잌 자르고 선물받고 담소나무며 생일을 잘 보냈습니다 "큰며느리가 어머니 올해가 60대 마지막 생신이네요" 라고 말할때 내가 그렇구나 하는 생각에 마음이 그저 짠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국 손주가 멋진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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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가지 사역 스토리 2023.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무리해서 선물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랴 부랴 준비했지만, 그 형제가 제주를 떠나 중국으로 아예 들어가야 하는 시기까지는 맞출 수 없어서 초안만 전달했고 이후로 때 마침 그 즈음에 조선족 교회의 조목사님께서 적절한 인쇄출판업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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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한번 읽어 보세요 2023.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머니 생신 파티를 망치는 걸 거야!" 온 가족들이 입을 모아 시후를 모욕하고 조롱하자, 그는 주먹을 꽉 쥐었다. 시급한 사안만 아니었다면, 그는 진작에 이런 짜증나는 곳을 떠났을 것이다. 하지만 시후는 아버지의 말씀이 머릿속에 맴돌았기에 이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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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는 식상한 내 어머니 이야기 1 2022.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신 선물로 그동안 써온 어머니 이야기를 책으로 출간한 후 떠올린 생각이었다. 하지만 누군가를 의식해 출간한 것은 아니다. 어머니에게 들은, 어머니에게 느낀 어머니의 자취소리 하나하나는 내게 너무나 소중하기 때문이다 어느 날 출판사로 투고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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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치유를 통해 온 가족이 주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서울 두증인전도단: 18.5.23) 2018.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정어머니의 생신으로 모든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게 되었는데, 가족 모두 예전에 교회를 다녔었지만 떠나신 상태였습니다. 이번 기회에 복음을 전하라는 감동을 주셔서 미리 기도로 준비하게 되었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한 사람 한 사람 치유기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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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만에 올리는 사오모 정모 후기 2013.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버지의 생신이자 저의 생일이었습니다. 저와 아버지는 양력으로는 생일이 다르지만 음력으로는 같은 날이었지요. 전날 저녁에 모처럼만에 형제들이 다 모여서 아버지를 기리고 아침에는 어머니가 주시는 미역국을 먹고 옛날에 살던 범일동에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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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딸과 큰 아들의 다른점 2009.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몫이였다 생신인 엄마의 인사말을 할 순서였다 이 나이인데도 해마다 하는 일에 어른 11명에 아이들이 6명인데도 부담이 되었다 지금 내옆에 계시는 아버지를 비롯하여 우리대식구가 이처럼 건재함이 너무 흐뭇하여 그져 감사합니다 고령화사회로 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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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짜증나는 시누와 아주버님.. 2010.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형님 생신이랑 날짜가 비슷했었어요.. 그래서 정신이 너무 없어 전화한통 못드렸는데.. 한달뒤 그걸갖고 난리를 치더라구요...싸울거 같아서 말돌려 얘기하더라구요.. 형수님 생일선물 뭐해주지..? 하면서.. 신랑은 또 날 자기형수 생일 알고 있었나 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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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아들 2010.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귀중한 선물이라 여기며 매 순간 즐기다 가겠습니다. 엄마를 모시고 오지 못해 죄송하고 아쉽지요. 다음 여행은 가족 모두 가는 겁니다. 안또니 드림 미국으로 이민 와서 곧 집을 떠나 먼 학교 기숙사 생활로 객지에서 또 객지생활, 지금까지 줄곳 이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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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은 심복을 만드는 일; 최 병운[송광포럼]-I 2012.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칭찬하는 선물” 심취해있는 친구들 그리고 반역과 모반은 부하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데서 나온다며 트로이 전쟁의 아킬레우스 예를 들기도 했다. 그는 리더는 다른 사람이 좋아하는 것을 간파하는데 본능적으로 예민해야 하며 주는데 익숙해야 한다며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