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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길 16일차-창밖에는 비 내리고 2021.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된다. 카르페 디엠 카프페 디엠 . . 계속 이어지는 소나무 숲길을 걸으며 . . . 비가 내리므로 배낭의 커버를 씌우고 걷고 있는 순례자들의 모습이 거북이들 같아~ 맞아. 나와 그대들은 인간 거북이. 느리게 느리게 걷는 . . . 비가 내리는 숲속의 오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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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여행 - Place de tretre 2014.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접힌 우산 모양의 모자를 앞으로 기울여 쓰신 것 같이 보이기에 얼떨결에 찍은 사진입니다. 빨렛뜨 위의 물감. 형상화 되기 이전의 혼돈 같은 것. 저 물감이 화가의 손을 빌어 꽃도 되고, 사람도 되고 구름이 되기도 하고 건물이 되기도 합니다. 새삼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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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를 얻는 나만의 프로젝트!! 2012.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커피와 우산을 건네주며) 나 : 아네...^^잘마실께요. 저기 번호쫌 알려주세요 (휴대폰을 내밀며....) 그녀 : (바로 번호를 찍어준다) 나 : 연락드릴께요. 조심히 들어가세요^^ 그녀 : 네..조심히 들어가세요^^ 프로젝트 The END 그후로... 카톡을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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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 서려있는 서해바닷가 황금산을 다녀오며..... 2013.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고 우산을 받쳐드는등 다소 불편함도 있었던 산행일 수도 있지만 그래도 비오는 날씨 덕분에 산행하면서 내려다 보이는 물안개와 맑는 날씨일때 보이는것 보다도 더 진한 빛깔의 진달래가 가까이 다가와 산행길을 한결 더 가볍게 해주는것 같았다.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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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성수에 대한 점검 2009.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디엠'(Carpe Diem)! 창골산 칼럼 제995호 /나의 삶은 변화 될 수 있는가? 창골산 칼럼 제994호 /성령의 임재와 치유(5) 창골산 칼럼 제993호 /신앙인들이 맞이해야 하는 명절 전체메일 발송계획 1월30일-창골산 칼럼 제997호 /건강한 성도와 건강한 교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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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쯤 생각나는 영화대사 50선 (스압) 2014.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94년 ] 우산이 있는데 비를 맞는 사람이 어디 저 하나뿐인가요? [ 클래식 2002년 ] 편견은 내가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못하게 하고 오만은 다른 사람이 나를 사랑하지 못하게 한다. [ 오만과 편견 2005년 ] 아저씨! 아저씬 왜 나만 보면 웃어요?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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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8일 연중 제17주간 화요일 2020.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디엠”(carpe diem)입니다. 오늘을 살라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오늘을 마지막 날처럼 사는 것만큼 인생을 성공시키는 데 좋은 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습니다. 톨스토이가 한때 생각했던 죽음을 대처하는 방식이어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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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길 5구간 울진 기성항-영덕 구계항 까지 2019.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 우산모자 하나씩 선물 주셨었는데... 초당님 이번에도 해안 못오시는 겁니까? 이제 가을길인데 바쁜일일랑은 후딱 끝내놓으시고 같이 걸으시죠~ 짜잔~ 맛집 검색해서 찾아 간 곳 우리 들어가서 앉자 사람들 밀려들어 거의 만석 가득 차버립니다. 조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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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카네기 자기관리론]을 읽고... 2020.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디엠(Carpe diem) "오늘을 즐겨라", "오늘을 잡아라" - 과거와 미래를 철문으로 막아라. 2. 걱정스런 상황을 해결하는 마법의 공식 ~ 제1단계 : 스스로에게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은 어떤 것인가?' 하고 물어보라. ~ 제2단계 : 필요한 경우 최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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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후기인 4월강의후기입니다 선생님! 2012.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막 우산을 피고 계시더라구요 저는 너무 반가워서 선생님께 아는체를 했을때 커다래지신 눈으로 '오~' 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때두 아마 저한테 윤지라고 하셧던가..) 아무튼 선생님의 의외로 잘한다는 말을 듣고 좋기두 하고 자신감을 가지라는 충고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