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기독론 교리 역사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Schleiermacher의 예수에 대한 주장은 하나님의 의식성이 100%인 인간이요, 무죄한 인간일 뿐이라는 것이다. 2. 칸트(Kant)의 기독론 칸트는 예수는 윤리적으로 완전한 이상이라고 말한다. 예수를 도덕의 최고 이상이요, 도덕 강론자라고 불렀다. 구원은...
-
Morir en la montaña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Sublime es aquello en comparación con lo cual todo lo demás parece pequeño”, Kant) “Mi hijo es ahora un dios de la montaña, un guardián. La montaña se lo tragó, estaba celosa”. Así habla Pablo delante del Pico Tunari, catedral...
-
정치철학 -Political Theory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Lenin, Mao Zedong, Ho Chi Minh, and Fidel Castro. Though Hegel's philosophy of history is similar to Immanuel Kant's, and Karl Marx's theory of revolution towards the common good is partly based on Kant's view of history—Marx declared...
-
형벌 철학에 관한 Palgrave 핸드북- Google 학술검색 , 온갖 서적 총망라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Mercy, and the American Revolution.” American Journal of Legal History 61, no. 2 (June): 139–76. Google Scholar Kant, Immanuel. 1996. The Metaphysics of Morals. In Practical Philosophy, translated and edited by Mary J. Gregor, 363–602...
-
The Concept of Injustice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not justice, should be the focus of our attention. A long line of thinkers, from Plato and Aristotle through to Kant, Hegel, Marx and Rawls, have overlooked the central problems of injustice. The book identifies two elements – unity and...
-
2024. 6. 2. 예수비전교회 주일낮예배 약속한 사람에게 복을 주신다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갖고 있는 최대의 소원이 무엇입니까? ‘어떻게 해야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는가?’ 독일의 철학자 임마누엘 칸트(Immanuel Kant)가 말했습니다. “인류 최대의 축복이 성경 말씀이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시대에 사는 인간은 삶의 가치...
-
철학의 일분과로서의 법철학의 한계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될 수 있다. 장 자크 루소(Jean-Jacques Rousseau)도 비슷한 입장을 취한다. [5] 데이비드 흄(David Hume)과 마찬가지로, 칸트(Kant)에게 있어서도 "존재(being)와 마땅히 해야 한다(should)" 사이에는 명백한 차이가 있는데, 이것이 바로 경험적으로...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보리심과 바라밀 수행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단계의 바라밀을 실천하지 않고는 다음 바라밀의 실천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해한다. 그러므로 칸트(Kant)의 말을 빌려서 반야바라밀과 나머지 바라밀의 관계를 표현하자면, "반야 없는 다섯 바라밀은 맹목이고, 다섯 바라밀 없는...
-
인간의 조건 - 칸트 탄생 300주년 기념 | 칸트의 인본주의-백종현 저자(글)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촉진하는 인본주의(휴머니즘)에 있다. 지은이는 탄생 300주년을 맞은 대표적인 휴머니즘 사상가 임마누엘 칸트(Immanuel Kant, 1724∼1804)를 추념하면서 전통적 휴머니즘이 오해 받는 ‘포스트’의 시대에 ‘인간은 무엇이고, 무엇이어야 하는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