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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깨달은 삶의 가치는~숲에서 살아가리라 / KBS 다큐 2024.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youtu.be/aBEO-AUAvqk '억대 연봉' 은행 임원 은퇴 뒤 숲 택했다! 은퇴 후 깨달은 삶의 가치는~ | 자연의 철학자들 61부 숲에서 살아가리라 (KBS 20230616 방송) KBS 다큐 ■ 숲에 들다 횡성호를 품은 아름다운 숲. 다양한 생명이 숨 쉬는 이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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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잇(IT)쥬]새주인찾고 부활하는 '싸이월드'…KBS 억대연봉에 해명도 논란 2021.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5153603?cds=news_my [뉴스잇(IT)쥬]새주인찾고 부활하는 '싸이월드'…KBS 억대연봉에 해명도 논란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많은 이용자들의 추억을 안고 폐업 직전까지 갔던 싸이월드가 다음 달 부활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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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연봉 부러워?" KBS, 조롱글 사과…수신료 폐지논란 점화 [전문] 2021.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492795?sid=102 "억대 연봉 부러워?" KBS, 조롱글 사과…수신료 폐지논란 점화 [전문] "너네가 아무리 뭐라 해도 우리 회사 정년은 보장된다. 수신료는 전기요금에 포함돼서 꼬박꼬박 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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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KBS사장 2023.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우나 장비 같은 사람만이 필요할 뿐이다. 상대가 전부 도둑에다 사기꾼 강도들이기 때문이다. 그동안 KBS 직원 60%가 연봉 1억 원 이상을 받았다. KBS는 변명이라고 60%가 아니고 46%라 했다. 이런 머리로 방송을 지 멋대로 해온 거다. 그리고 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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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파 방만 KBS, 수신료 흔들리자 철밥통 지키기 대못 박겠다니 2023.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신료 폐지"로 가자! duvent 노사 협의 철밥통 지키기에 나선 편파 방송 KBS! 전체 임직원 4400명 가운데 2200명 이상이 억대 연봉자이고 그중 1500명이 무보직! 수신료에 의지해 살던 과거 관행에 젖어 내부의 도덕적 해이가 극에 다다랐다! 공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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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 "KBS 46.4% 억대 연봉 해명에 원천징수 자료 제출 요구" 2021.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www.ytn.co.kr/_ln/0101_202102020900018915 김웅 "KBS 46.4% 억대 연봉 해명에 원천징수 자료 제출 요구" KBS가 최근 억대 연봉 논란과 관련해, 직원 60%가 아닌 46... www.ytn.co.kr 김웅의원말대로라면 1500명이 놀고먹는다는건데.....큰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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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직원 4800명 중 57% 이상=억대 연봉 2014.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영 투명성 강화'에 책정된 예산은 전체예산의 0.04%에 불과한 7억6000만원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최민희 의원은 "KBS 고위직(관리직급) 380명은 국회의원 보다 연봉을 더 많이 받는 셈"이라며 "하위직은 인력이 줄어들고 연봉은 정체돼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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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무서운 줄 몰랐던 KBS 2023.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낼 권리도 있다... 테레비 자체에 kbs수신 안되게 처리하고 시청료 안내는 제도를 법적으로 만들고... 종국에는 kbs 폐방하는...사슬이다. mbc도 똑같다수신료 강제징수하여 할 일없는 억대연봉 거머리들이 60%를넘어 .. 주진우,,몇명 불러놓고 즈네들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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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직원 절반이상이 억대 연봉 2014.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KBS 직원 절반이상이 억대 연봉 최민희 의원 "고위직 7,6% 증가 역피라미드형구조 고착화" KBS 전체 직원중 절반이상이 연봉 1억원 이상을 받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16일 민주당 최민희 의원이 공개한 "KBS 직급별 현원 및 인건비 현황"에따르면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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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적자에도 수신료 믿고 법카 펑펑 KBS, 더 이상은 안 된다 2023.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징수가 폐지되자 KBS 사장은 “공익적 프로그램의 축소·폐지가 불가피하다”고 했다. 공익 프로그램 축소가 아니라 보직 없이 억대 연봉을 받는 1500명부터 구조 조정해야 정상 아닌가. 지금 KBS엔 이런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이 들어 설 자리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