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07/01 골프소식 2009.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3개 대회에서 4승을 합작했다. 신지애는 지난 3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HSBC위민스챔피언스 우승 이후 3개월 만에 승수를 추가했다. 또 지난해 8월 브리티시여자오픈 이후 채 1년이 안 된 기간에 미LPGA투어에서 5승을 거두며 세계랭킹 1위 로레나 오초아...
-
박인비 우승, 상금 6억6천만원 ‘63년만 메이저 3연승 위업’ 2013.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회 우승자인 유소연(23 하나금융그룹)은 3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사진=박인비, LPGA 홈페이지) [뉴스엔 배재련 기자] 배재련 bjy02@ -------------------------------------------------------------------- 진짜 넘 멋진거 같음 ㅠㅠ U.S 오픈 1...
-
`연예|스페셜 ‘ `로맨스 끝판왕` 손예진이 몰고 올 봄바람 2018.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총상금 150만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냈다.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를...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22만5000달러(약 2억5000만원). 미셸 위는 지난 2014년 US 여자 오픈 이후 무려 3년8개월만...
-
박성현, 아칸소 챔피언십서 시즌 2승…세계랭킹 1위도 복귀 2019.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약 4개월 만에 시즌 2승을 거뒀고, LPGA 통산 7승째 올렸다. 우승 상금은 30만 달러(약 3억4000만 원)다. 박성현은 고진영, 브룩...US 여자오픈, 캐나다 여자오픈), 2018년 3승(볼런티어 오브 아메리카 LPGA 텍사스 클래식,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
곰, 신문배달 알바 시작했다 2004.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늘리며 상금왕도 사실상 굳혔다 ▷ 안시현이 13일(이하 한국시각) LPGA 존큐 해먼스 호텔 클래식 마지막 라운드에서 2언더파를 치며 총 합계 5언더파로 단독 2위를 기록했다. 안시현이 마지막 홀에서 버디를 잡으며 단독 2위를 확정짓자 기뻐하고 있다...
-
골퍼의 기질이 멋스럽다...미국골프기자협회 올해의 여자선수, 빨간 바지 마법사.역전 드라마 김세영 2021.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상 상금 1000만 달러(약111억6700만원)를 돌파했다. 인생 최고의 영광을 안은 김세영은 GWAA(미국골프기자협회) 올해의 선수상을 처음으로 받은 것에 대해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기쁘고 영광스럽다. 나의 노력과 헌신이 인정받은 기분" 이라고 기쁨을...
-
감동, 뜨거운 눈물, 함께 울어줄께 외로워말아요~ 2015.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US위민스오픈도 모두 건너뛰었던 터라 브리티시오픈 출전을 망설일 수밖에 없었다. 만약 지난 주 KLPGA 대회가 있었다면 불참...스코틀랜드행 비행기에 올랐다. 어차피 성적을 내기 보단 LPGA 메이저대회가 어떻게 운영되고, 선수들이 어떤 분위기 속에서...
-
ROYAL LYTHAM & ST ANNES GOLF CLUB [영국 랭카셔] 2018.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골프대회 를 대신하여 메이저로 승격. 본 대회는 2007년에 주식회사 리코가 주 스폰서가 되면서 대회 명칭도 ‘리코 위민스 브리티시 오픈’(Ricoh Women’s British Open) 으로 바뀌었으며. 상금 총액은 275만달러로 세계 최고 수준의 선수 144명이 참가...
-
최종 성적: 가슴이 후련하네요 2009.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the U.S. Women's Open isn't happening. I don't know how I will feel when it hits me." 미셸이 최종 라운드에서 발군의 실력...준 것에 대하여 고맙게 생각합니다. 우승을 놓쳐 US여자 오픈에는 나가지 못하게 되었지만 전세계의 많은 골프 팬들에게...
-
4월 7일의 스포츠 2019.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위 - LPGA투어 ANA 인스퍼레이션 3R 고진영이 생애 첫 메이저대회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 고진영은 7일 열린 ANA 인스퍼레이션...김인경을 1타로 제치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지난해 신인왕인 고진영은 지난달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 우승, 호주오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