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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예술극단 예인방의 김광탁 작 이승호 연출 송수영 협력연출의 아버지와 나와 홍매와 2018.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시 5월 25일 오후 7시 30분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사)전문예술극단 예인방의 김광탁 작, 이승호 연출, 송수영 협력연출의 <아버지와 나와 홍매와>를 관람했다. 김광탁(본명 김동기)은 1968년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났다. 서울예술대학교 극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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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대본 2003.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생하는데, 5년동안 낯짝 한번 안들이밀어? 너 내가 협박 안하면 안오지? 그래서 내가 너 협박하는거야, 미라... 필수-(바짝 마주앉으며)기자들 참 신통해,어? 냄새 하난 기가 막히게 잘맡어, 너랑 나랑 같이 산거, 애들 있는거, 나보다 더 잘 알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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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전체] 헤라클레스 #5 201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이 힘든가보네.." 잠시후 "혜리야" "엄마? 왜~" "일로와봐" 나는 곧바로 엄마의 방으로 갔어 "인간세계는 위험하니까 이거...엄마에게 물건을 받고 물어봤어 "이게뭐야?" "휴대폰" "어? 5년 전까지만해도 열고닫는거 아니었어?" "근데 지금은 이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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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0일 푸른산 건강체험관 다녀왔어요^^! 2018.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도보건소 건강체험관에 다녀왔어요~^^ 오늘은 "엄마의 방"과 "위험한 방" 교육을 신청하였답니다^^ 아이들이 근래 들어 궁금해하는 자신들의 몸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답니다! 엄마의 몸인 자궁속으로 들어가^^ 수정과정과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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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2014.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죠.” 엄마의 방으로 돌아오자, 헤리엇이 그녀를 기다고 있다. 티브이는 꺼져있다. “너가 와서 정말 좋구나.” 헤리엇이 말한다. “복도에서 소셜워커를 만났어. 엄마가 적응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하던데.” “지랄하고 있네.” 헤리엇이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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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열대야 6부 대본 2004.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다) #5. 인테리어 사무실 파르르 출근하는 지혜, 의자에 앉으며 핸드백을 홱 집어던진다. 생각할수록 더 치밀어 오르는 지혜. #6. 동 인테리어 회사 빌딩 앞 설계도면이며 각종 자료 한아름 안은 정우, 건물을 응시하고 있다. 지혜와 함께 일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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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초복 맞어? 그리고 장화홍련에 관해서........ 2003.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엄마의 방에 몰래 들어간 수미. 여기서 새엄마의 한마디를 듣게 됩니다. " 어쩜 나랑 날짜가 똑같을 수가 있지...? "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화장실에 간 수미. 놀랍게도 자기 자신도 막 생리를 시작한걸 알게됩니다. 이 설정은 단순한 우연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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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로 쓴 44 일간의 병상일지....두울 2011.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자를..... 엄마의 방에 올리기 위해서 눈물 흘려가며 그때 그때를 회상하며 옮겨 적은 막내를 생각하면 엄마를 살리기 위하여 머리 싸 메고 연구하던 ..문자입니다 문자 내용보다 더 슬픕니다 옮겨 적은 막내를 생각하면... 4월.26일 .엄마 봤는데 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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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키우는 엄마의 마음 2007.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녀석이 5학년이라 이런저런 생각에 이 글을 꺼내본다. 아들키우는 여친들 남자 아이들의 심리를 아는데 도움될거 같아 올린다...(중,고생들이 많더구나) 내 어린 사람.내 사랑. 내 아가1 그도..언젠가 자기 방문을 안으로 굳게 걸어 잠그겠지.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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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식사 2010.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월10일 저녁 식사입니다. 캠프 다녀오면 4시가 좀 넘고 배가 많이 고플 시간입니다. 그래서 캐나다 엄마의 방에서는 저녁을 5시가 좀 넘으면 먹습니다. 오늘은 화은이에게 닭튀김을 해준다고 약속한 날이지요. 그래서 닭을 밑간해서 튀기고 나머지는 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