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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11일(금) 태풍이 고향집을 얼마나 어지럽혀 놓았을까? 2020.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니 골에다가 세울 자동 물뿌리개(스프링쿨러) 꺼낼 일은 없을 것 같았으니까요. ----------------------------------------------- 영주역에 내리면 복어매운탕이 나를 부르고 봉화정류장으로 직행하면 염소탕집이 궁겁습니다. 염소탕입니다. 진도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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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보의 지리산 산행기(한국전 60주년을 기리며) 2010.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립의 골이 메워지는가 싶더니 천안함 사태가 나고 남북은 다시 꽁꽁 얼어붙었다. 위에 거론한 책들을 보면 전쟁은 다시는 일어나면 안 된다는 것을 잘 보여준다. 어쩔 수 없이 좌,우 한쪽으로 설 수 밖에 없는 국민은 정권의 희생물이 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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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로지향 ...鄒魯之鄕 +외가 가는길 2019.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매 할배만 어거정하는데도 희한하게 영어학원하고..수학학원은 있다.. 진보장이 훌빈하네..물꽁이 있다보이 살까해도 손질하기가 버겁다 아이가.. 이꼬라지 집구석 월세가 거금 이십일만원이라 칸다.. 웬 청송 돌구먼 절의 팔순노파가 점포쥔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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池塘에 물빠지고/해변의 연정/rip current/추가 2019.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혈흔의 조상이 노시던 곳이라.. 옛적 닭울음 소리가 부지불식간에 날 땡기는도다.. 으흐흐 알지할배.. 문천강이 반월성 아래로 적셔 돌고... 천관녀 미실이가 보고저버.. 이 내몸이 風月主로소이다 성덕대왕신종이 내 �다고 제먼저 딩딩디디디디..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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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주년 처남.남매 계추를 다녀와서 2016.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밭골 조상님(고조할배) 산소 벌초를 끝내고 있는 중이니 산소로 오지말고 집으로 가 있으라고 해서 08:30경 집부근에 도착하니 마을입구 동수나무옆 도로변에 「뒷골마을 주민쉼터 」를 조성해 놓았으며 쉼터에는 운동기구와 휴게의자를 설치해 놓았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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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성주 2019.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골을 찾으야지... 30년전에 찾아와서는 해질녁에..근 한시간이나 빗속에서..저 천진스런.. 부처의 백치같은 미소를..뚫어지게,,찬찬이 쳐다보았던거라... 남산주변에서..소남구를 만나서 바라보는 재미는 솔솔하다... 비록 금강형이 아니라...왼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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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향감별사(失鄕感別詞) (산명, 수명, 고적) 2016.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골아재의 원작에 훼손이 되지않을지 걱정스럽다. *2014년 4월 20일 발간 된 오천정씨하천종약회 회보 30호에 실향감별사 전문이 전재되어 있다. *특히 시리봉과 소(沼)의 위치는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들어서 정했으나 착오가 있을 수 있으니 수정을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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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인과 천부경의 비밀]귀신인 구이 > 귀가 창조주 이다. 2008.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골짝은 골 이 짜개진. 즉 갈라진 것이기 때문 이다. 2. 다음은 사람이 귀신 이라는 귀 에 대한 설명이다. 굴 이라는 단어의 어근은 구 이고 이 구+약방의 감초격 접미사 이= 귀 이니 귀는 일단 사람이다. 여기서 우리가 소리를 듣는 귀(耳)도 귀 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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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자 일기 2005.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옛 조상님덜 말씀 하나 하나가 다 옳고 옳기만 하디야. 이런걸 진작에 터득을 했어야만 하는거슬......// “내 눈에 집어넣어도 안 아플 자식” 캬........................! 상상만 해도 겡끼가 시작허네 걍. 엊그저께는 퇴근을 해서 c-one 한 에아콩디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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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인 `구이 > 귀`가 창조주이다 2009.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골짝은 골 이 짜개진. 즉 갈라진 것이기 때문 이다. 2. 다음은 사람이 귀신 이라는 귀 에 대한 설명이다. 굴 이라는 단어의 어근은 구 이고 이 구+약방의 감초격 접미사 이= 귀 이니 귀는 일단 사람이다. 여기서 우리가 소리를 듣는 귀(耳)도 귀 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