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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사랑 7행시 2020.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사랑 어울마당 열정맨 띨방님이 사정을 하는건지 공갈을 치는건지~ 랑(낭)랑한 목속리로 전화를 때렸어요 어서 7행시 한개 올려 주이소! 울렁울렁 느끼느끼 영 자신이 없는데 마음만 복잡하고 어수선 하네요, 그렇지만 당신의 뜨거운 열정에 응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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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사랑 10월모임 스케치(2019.10.22-경주) 2019.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사랑 회원 35명은 지난 22일 경주 여행을 가졌다. 홍연수 사우가 조식을 위한 김밥과 음료 등을 준비하여 포천의 한명환 사우의 부인께서 직접운전하여 나르는 봉사를 해 주셨다. 너무 먼거리를 길에서 시간을 소비한 것이 마음에 걸렸지만 사우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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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분기(4월1일~6월30일)'길사랑 도보사랑' 결산공고 2020.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분기 기금 결산공고> 2020년 2분기인 4월1일부터 6월 30일까지 납입 지출한 내역을 금일 결산보고 합니다. (내용에 기재된 숫자 0402는 진행한 날짜를 의미합니다.) 거래일자 내 용 입금(원) 출금(원) 잔액(원) 비 고 이월금 1,449,124 명찰1,417개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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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사랑 길벗들의 평화누리길 종주 다섯번째 6, 7코스 23Km 2016.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나며 산길이 나타나 다행이었다. 30명에 가까운 일행들이 함께하기에 7코스 반구정까지 진행하지는 못했지만 우리 일행들을 위해 길을 이끌어주신 민영자선생님(일오삼)꼐 감사드리며, 평화누리길 완주를 위해 우리 길사랑 길벗들은 기꺼이 땀을 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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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사는 단풍에 물들고 길사랑여인은 행복에 물들고[인물] 2012.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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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이하며 길사랑회원님들께 2016.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속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 전 회원들은 걷기에 모두 열심히 참여하여야 할 것입니다. 우리 길사랑회의 지향하는 바가 나의 건강과 친구와 자연을 사랑하며 걷기를 즐기는 걷기동호회입니다. 걷기를 즐기는, 걷기 중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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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속 길사랑 마니아들의 무학산 둘레길 걷기 2013.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린 그런 걸 개의치 않는다. 일년 내내 목요일이면 도시락 가방을 둘러매고 비가 온건, 눈보라가 치건 걷기에 나서는 우리 길사랑 회원들. 오늘 같은 날, 걷기에 동참한 회원들이 진정한 길사랑회 마니아들일 것이다. 출발 때 한 두방울의 비가 내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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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길사랑-창경궁~창덕궁 2019.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옛날 어렸을 적 창경원으로 소풍을 간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기억을 아무리 더듬어 맞추려고 해도 영~ 떠오르지 않네요. 그러고 창경궁으로 바뀌고 나서 처음 발길을 딛었습니다. 요즘 길사랑 덕분에 타임머신을 타고 왔다갔다 합니다. 즐거웠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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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사랑 중국 서안에 발 담그다 3 2014.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려움이 있겠다 세상 곳곳이 모두 밝고 명랑한 아이들의 웃음이 있는 지구촌이 되는 날은 언제일까? 꿈이겠지? 밤에는 길사랑단합회로 호텔이 떠들썩했다. 여행의 참맛이랄까 뿌연 속살을 뚫고 해가 나온다 그러나 하늘은 여전히 무슨 색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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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사랑 10월 모임 스케치 (2018.10.25-목) 2018.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사랑회원 24명은 10월 25일 한강진역에 모여 남산둘레길을 걸었다. 푸른 가을하늘과 알록달록 물들은 단풍길은 사우들에게 밝은 미소를 만들어주었다. 2시간 30분의 걷기로 1시경의 남대문막내횟집의 식사는 평소보다 꿀맛 같았다. <참석사우/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