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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4장 엄마 2023.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는 내 걸작 노래를 자랑하며 내게 노래를 불러달라고 했다. 노래와 함께 엄마는 내가 연필로 그린 그림도 자랑스레 보여...앞에 놓는다.. 국수를 잡으면 오래 산다. 동전을 잡으면 부자가 된다. 그리고 연필을 잡으면 학자가 된다. 성인이 된 후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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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비님 부자엄마투자수업 일일특강 2021.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번째 듣는 특강이지만 들을 때마다 내용과 깨달음이 다릅니다. 부동산 이론만 배우는거는 부동산중개사 자격증 인강이 더 쉽고 빠를지도 모릅니다. 컴퓨터 켜고 인터넷에 접속해서 책보고 외우면 되니까요. 강남까지 가는 시간이 멀지만 '오늘은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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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든게 유능하다. 효진이는 어릴적에 비스킷이었는데 내가 도와줬다. 효진이는 5층 건물이 작은 사업체라고 표현할 만큼 부자다. 엄마가 돌아가시고 생긴 비스킷이었다. 나는 비스킷을 발견하는 자이기도 하지만 외모가 출중하다. 거기에 효진이 사촌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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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기념(부자엄마 투자수업) 2021.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서운 한파속 에서도 아침부터 저 멀리 지방에서도 발걸음 재촉하여 자리를 가득 매운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내심 부끄러운 마음이 드는건 저의 마음 입니다 맑끔한 복장으로 예의를갖춘 모습에 또 한번 그랬구요 모두들 부지런한 열성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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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를 사고!!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필요 없어요 !! " 하고 ㅋ 3차로 고장 한번 없던 충실하고 듬직한 나의 애마를 과감하게 바꾸고 ;;; "미안해 애마야~ 엄마는 이제 부자가 되서 너랑은 수준이 안맞는 단다. 대신 엄마같은 좋은 주인을 다시 만나게 해 줄게" 4차로 제일 멋지게 리모델링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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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꽃다리) 허명례 (딸부자 집) 2023.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딸부자 집 (수수꽃다리) 허명례 모자에 양산을 들고 집을 나섰다 터미널에서 고속버스로 거의 두 시간을 넘어 도착한 당진 다시 양은솥 같이 달군 버스를 타고 뙤약볕에 숨 죽은 들길을 달리다 냇가가 눈에 익은 친구 사는 동네 정거장에서 내렸다 바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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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속상해서 빵을 샀어... 2023.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족들에게 말해보면 반응들이 재밌어요 ㅋ 초딩 아들에게 "엄마가 속상해서 빵을 샀어.." 라고 말했더니 "무슨 빵? 나도 좀...얘기는 귓등으로도 안 듣는거냐!!!!! 우리아들은 역시 예상했던 대로 T네요. 남편은 "속상한데 왜 빵을 사??" 부자가 다 T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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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부자 엄마가 되어야 겠어요. 200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떤 분의 소개로 로버트 기요사키씨의 강의 테입을 들었습니다. 강의내용이 혁신적이었습니다. 내친 김에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1,2>를 다 읽었습니다. 저는 소심한 편이라 책을 읽으며 많이 부담스러웠지만 많은 부분에 공감이 갔습니다. 시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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