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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잘 걸어가고 있는걸까... 2013.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남의 길을 가고 있는건가??? 나는 수학선생님이 되기엔 글러먹은건가??? 이러면서 또... 며칠전 고등학교 선배님께서 학강모에만 있지말고 수강모에도 들어오라고... 꼴에 혼자 수능 풀이랑 조금이나마 분석하겠다고 한 자료를 수강모 들어와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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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용기내어 인연 찾아봅니다. 2017.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외방 (공부방)을 하고 있구요. 한 곳에서 3년 넘게 지내니 몸에 사리가 쌓여 갑니다. 부처님의 큰 뜻을 알 것만 같습니다. 학강모 모임 같은데도 첨에 좀 나가다가 지금은 안 나가구요. 대부분의 모임이 친목을 가장해 술을 마시는 모임이라 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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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책 읽기 같이 하실래요? ^^ 2009.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는 책을 읽는 취미를 가지게 되었고, 또 조금이라도 더 읽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꼭 아름다운 가게가 아니어도 괜찮고 차 마시고 책 읽기 좋은 장소 추천 부탁드려요~ 학강모 선생님들과 정기적인 책 모임이 있었으면 해서 글 한 번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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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컨트리님께 2009.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시라고 '골드소주'라는 제목의 답글을 하나 달았었습니다. #비판에 대한 나의 소회 어느날 아침, 여느날과 같이 학강모 카페에 올라온 글을 읽고 있는데 "제자와 맞담배를 폈다. 제자에게 재떨이를 권했다" 라는 글이 달랑 올라왔다면 저 역시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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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일은 첨이네요...ㅋㅋ 2006.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혼식 청접장을 받았습니다. ^^;; 11월 11일 토요일 오후 1시 10분 겔러리아 웨딩홀 1층 (다이아몬드홀) 오늘 우체통에 학강모 초기 멤머 회원이신 호두까기인형 샘이 청접장을 보내셨습니다. ^^;;; 11월 11일 토요일 오후 12시 20분 겔러리아 웨딩홀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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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2일 토요일 10시 30분 용산동 지하차도...크레덴다선생님의 교습소 오픈 축하파티^^ 2008.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일은 우리 크레덴다 선생님의 교습소 오픈 축하 파티가 있습니다...^^ 1월 12일 10시 30분 부터 쭈~~~욱~~~ 요즘 우리 대구학강모 모임의 대세인 폿파티 예정입니다. 순대한봉지, 음료수 하나, 등등 그냥 편하게 드실것 들고 모여서 나눠 먹고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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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요... 2013.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디어 결혼을 합니다...^^ 친한 친구들이 다 결혼하고...심심하던차 제가 가장 좋아하는 후배의 권유로 서울 학강모에 가입했죠... 비상구라는 당구 모임에 나간 뒤로 여러 모임을 참가했다가...지금의 여친을 만났어요... 저랑 무려 9살차이...첨엔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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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대표자 추천결과 단일후보가 되신 대통령샘 투표를 시작합니다.^^* 2003.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4년 대표자 추천을 23일까지 받은 결과(?)~~ 우여곡절 끝에 대통령샘이 단일후보가 되셨답니다. 우리 학강모가 더 발전할수 있도록 힘써 주실겁니다. 단일후보이기 때문에 찬반투표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날짜는 30일까지 입니다. 샘들의 소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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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웃기네요.. 2014.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명 제 기억엔 제가 학강모 용감남 회원 등을 상대로 고소를 한 거 같은데, 오늘 학강모 건의함에 올라 온 글 읽어보니, 오히려 저더로 법적 대응을 하겠데요.^^ 그래서 뭔가 싶어 읽어봤더니, 제가 학관노에서 다른 원장 님들과 이런 저런 대화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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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차 정기모임(7월 24일) 2004.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비 : 1만언(공식적인 2차는 없습니다.) P.S 정모에 참석을 원하시는분은 연락처와 함께 꼬리말을 꼭 달아주시기 바람니다...연락처가 공개되는걸 원치 않는분은 운영자 멜로 보내주시기 바람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광주,전남 학강모 운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