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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단(續斷) 2009.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캐서 씻어 그늘에 말려 약으로 쓰는데 끊어진 뼈를 잇는다 하여 속단이라고 부른다. 중국에서는 체꽃과에 딸린 산토끼꽃을 속단이라 부르기도 한다. 산토끼풀은 우리나라의 강원도나 경상북도의 낮은 산에 자라는데 갈비뼈가 부러졌을 때나 타박상 치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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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단의 효능 2009.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캐서 씻어 그늘에 말려 약으로 쓰는데 끊어진 뼈를 잇는다 하여 속단이라고 부른다. 중국에서는 체꽃과에 딸린 산토끼꽃을 속단이라 부르기도 한다. 산토끼풀은 우리나라의 강원도나 경상북도의 낮은 산에 자라는데 갈비뼈가 부러졌을 때나 타박상 치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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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러진 뼈도 이어주는 속단≫ 2012.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캐서 씻어 그늘에 말려 약으로 쓰는데 끊어진 뼈를 잇는다 하여 속단이라고 부 른다. 중국에서는 체꽃과에 딸린 산토끼꽃을 속단이라 부르기도 한다. 산토끼풀은 우리나라의 강원도나 경상북도의 낮 은 산에 자라는데 갈비뼈가 부러졌을 때나 타박 상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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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단이란 2012.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 그런데 효능을 보니 좋은 효능들이 참 많더군요 . 위에 있는 사진은 속단인데 오늘 산에 가서 본 속단을 사진으로 찍어 보았습니다 . 꽃은 7월경에 약간 붉은빛이 도는 흰꽃이 핀다고 합니다 . 속단의 뿌리 사진 입니다 . 덩이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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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39회 : 백복령-석병산-삽당령, 여름 들꽃은 우뚝하여라 2023.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꽃들은 그 외에도, 짚신나물꽃, 산꿩의다리를 닮은 좀꿩의다리꽃, 선녀처럼 신비하게 피어난 솔나리꽃, 흰여로와 다른 푸른여로꽃, 개구릿대와 비슷한 구릿대꽃, 송장풀꽃과 비슷한 속단꽃, 물레처럼 돌아가는 물레나물꽃 등이다. 이름을 불러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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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속단 2017.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러해살이 풀 약용으로 쓰는데 끊어진 뼈를 이어준다는 의미에서 '속단(續斷)'이라고 하고, 흰색 꽃이 핀다고 하여 '흰속단'이라 한다. 산성에 속단은 수없이 많이 자라지만 흰속단은 보기 어렵다, 3년 연속으로 가서 확인해 보는데 올해는 칡넝쿨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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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꽃과 함께한 덕유산 2017.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흰진범이다. 덕유산엔 백당나무가 의외로 꽤 많은듯,,, 봄에 꽃이 필때 와도 참 멋지겠다. 뼈 붙이는데 효과가 엄청 좋다는 속단의 꽃이 남아있어줘 참 고마웠다. 저 언덕에 오르면 중봉이다. 뜨거운 햇살에 더위도 더위지만 이곳에 날개달린 개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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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진 뼈도 이어준다 속단 2012.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캐서 씻어 그늘에 말려 약으로 쓰는데 끊어진 뼈를 잇는다 하여 속단이라고 부른다. 중국에서는 체꽃과에 딸린 산토끼꽃을 속단이 라 부르기도 한다. 산토끼풀은 우리나라의 강원도나 경상북도의 낮은 산에 자라는데 갈비뼈가 부러졌을 때 나 타박상 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