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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나라를 떠야겠어!!(편식을 고쳐주는 기적의 요리 영국 요리) 2011.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라먹거나 밥에 얹어먹거나 한다. 치킨 티카 마쌀라 : 역시 인도 유래인데, 영국에서 만들어졌다는 이야기도 있다. 대충 치킨 카레처럼 생겼는데, "진정한 영국 요리"라고 영국에선 주장한다. 실제로 인도에선 영국인들이 즐겨먹는 치킨 티카 마쌀라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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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로렌스 주연의 영화 " 마더! " 본 후기 (스포있음, 추천) 2017.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찾고 밥을 차려줘 하비에르는 시인이야 그것도 위대한 시인 하지만 집에서 불이 나면서 기억상실에 걸리고 모든 것을 잊어버려 그렇게 아무 것도 못하고 타버린 집과 그 잿더미에서 수정 원석 하나만 달랑 남았을 때 그를 찾아온 것이 제니퍼 로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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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사혼 2부. 55. 워인스 항구에 도착하다. 2011.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안 잘 지낼 수 있기를 바라네! 감사합니다! 이때부터 한스와 그르마딘은 테라딘 용병단에 끼어들어서 워인스 항구를 향해서 출발하게 되었다. 한스는 그르마딘에게 이야기를 하기 시작하였다. 그르마딘! 응! 오늘부터 나와 같이 자야 하니까 밤에는 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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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뭐든지 다해볼꺼야 유럽 7개국여행! - 이탈리아1편(베네치아,피렌체) 2013.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뭔지 잘모르겠는 파스타시킴 우리 저 티본남김.... 근데 어떻게 1키로씩 먹는다는거지?왓? 파스타도 올리브오일로 흥건하지만 맛있었어!! 알고 보니 피렌체가 올리브가 많이 나서 요리에 거침없이 쓴대!! 우린 먹고 두오모 ,종탑,세례당이다!! 천국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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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일간의 전국일주 그리고... 1부 2012.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씻고! 밥도 한끼 해주고! 해가 점점 저물어갑니다~ 이렇게 잘 준비가 되어가고, 아무도 없는 가력휴게소에서 하룻밤 묵습니다. 바닷가 한가운데라 그런지 밤새 바람이 ㅠㅠ 아직은 노숙이 어색한 나, 거의 잠을 이루지 못하다 새벽녘에서야 조금 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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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명당을 찾아서..지리산투어 후기. 2019.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리산이 주는 기운이나 풍경이 늘 동경의 대상처럼 저한텐 자리잡고 있습니다. 근데 다들 아시겠지만 요근래 개체수 조절 실패로 가슴반달곰이 넘쳐나고 멧돼지고 쏠쏠히 나타나기에 점점 홀로 등산하기엔 주변의 압박이나 저또한 불안한 맘이 들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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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7일 무주 래프팅 2차전 2011.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담엔 꼭 필히!! 방을 두개 잡겠나이다!!!! 그렇게 고달펐떤 새벽이 흘러가고 우린 아침을 맞이했찌~ 개갈딱지 안나는 민박집 사장님덕에 우린 아침부터 분리수거에 청소하니라 분주했어~ 담엔 절때 팬션만을 가리라 다짐해찌! 밥힘으로 사는 우리는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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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조사 라는 것..100 2011.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맙다고.. 밥이나 한끼 먹고 가라고해서.... 저녁을 얻어먹고 집으로 왔지요.... 근데... 이때부터.. 연태 이 ... 뻥쟁이 형의..... 얘기가 시작됩니다... 장소... 우리집..... 상대... 저.... ㅡㅡ;;;....!!! 야 법경아.... 이 시계 말이다.. 돈 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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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일보] 여수 낭도 여산마을 2020.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문에 집주인의 캐리커처가 그려진 문패도 살포시 웃음짓게 한다. 섬에서 쉬어 갈만한 민박집도 있다. 저녁에 바다를 보며 잠들고, 아침에 일어나면서 바다와 인사 나눌 수 있다. 근사한 식당도 있다. 해초비빔밥이 별미이고, 서대회도 맛있다. 여기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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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혼자서 54일 거의 두달 동안 갔다온 팁이랑 숙소 후기 (이탈리아 도시 많음 주의) 33333333333333333 201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밥!밥먹고싶잖아요 여기는 산타마리아노벨라역이랑 가까운 편이야 그래도 숙소까지 가는길이 힘들다 이탈리아 길^^알잖아흠하...욕실도 있어서 괜찮았어 나는 이때가 4월이였는데 밤에 잘때 지인짜 추웠어 덜덜덜 떨면서 잤는데 하지만 백언니들 나시입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