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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 연장1,2일차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화를 했으면 했는데 배틀까지 가보지도 못 하고 결국 엔딩까지 스물스물 올라갑니다. 드디어 운명의 일격(일극)! 세 번만 이기자! ....화면 깨지고 끝납니다. 천정 확인하고 종료. +1,800장 마감 ....그런데 버리고 왔던 지렁이 VVV가 8천장 돌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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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자! 박사모!..... 2005.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심과 적극적인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본부 운영자 명의로 있던 통장을 재정위원회위원 희망찾으리님 (본명:이기자) 명의로 새로이 발급을 받아 박사모 재정위원회에서 관리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명의의 통장은 계속 유효 하며 앞으로는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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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기자 가족 까페에 오시면 댓글 부탁드려요 ~ 2018.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는 이기자 가족입니다. 처음 아들 신교대에 떨구고 온날 밤에 이걱정 저걱정 하느라 잠 못 이루고 밤새 인터넷 뒤져서 찾아낸 까페라 너무 반가워 아들 노트북을 거실로 가져와서 까페들을 항상 열어두고 열심히 쳐다봤답니다. 유명무실해진 신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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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송완료] 머니투데이 필기 대비 시사상식/영어 기사(외신)/논제 모아요! 2023.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월 14일 자정 * 보내실 메일: XX@XX ** 메일 제목: 머투취합/닉네임/이메일 주소 (ex. 머투취합/이 기자 XX@XX *** 첨부파일 X 꼭 메일 본문에 넣어서 보내주세요! **** 메일 발송 후, 확인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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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칼럼] 호모 사피엔스의 바다(국제신문) / 일본 기(氣)도사와의 대결(1990/05/03) / 센세이, 고멘구다사이 2024.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사꾼인 그는 대결 내내 일본 도인들이 이기면 대체 얼마를 줘야 하나 속으로 계산하고 있었을 게 뻔했다. 뜻밖에도 내가 이기자 저런 얄팍한 봉투로 나를 또다시 우롱하고 있었다. "회장님, 이 봉투를 대결 전에 주셨더라면 감사한 마음으로 받았을 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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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다한 저금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형을 따라 처음 들어가 본 당구장. 형과 당구장 지킴이의 내기 당구가 벌어졌고, 200점을 놓고 친 형이 세 판을 내리 이기자 껄렁해 보이던 지킴이는 손을 들었다. "젊은 넘이 디기 짭네... 쩝~" 그래도 시간이 2시간가량 남았다. "술이나 한잔 마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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