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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방에 올리기엔 사소한 문제라서 여기 올립니다. 도와주셔요(__) 2008.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급한 마음에 수강모와 학강모에 같이 올립니다. 정말 사소한 문제라서 질문하기가 부끄럽습니다.;; 하지만 저에겐 중요한 문제라서 수학선생님들의 고견을 구합니다. 7-나 선과 직선의 관계에 대해서 문제입니다. 한 직선 l 과 한점 P에 있어서 선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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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용기를 냈어요.. ^^ 2010.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완전 폐인이 되어버렸습니다. 죄책감때문에 더 그럴것 같습니다. 뛰쳐나오는짓을... 또 하고 말았습니다... 몇년전, 이곳 학강모에서 뛰쳐나갔던 것 처럼... 다시는 일어날수 없을것 같았습니다. 이래도 모든것이 끝날줄 알았습니다. .... 근데.. 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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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의 품격과 깜냥에 대한 주저리... 2014.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면.교.사. 강사의 품격은 강사의 입이 아닌 수강생들의 평가에서 나오고. 강사의 깜냥은 강사의 수입이 아닌 스스로의 의식에서 나옵니다. .. 죄송합니다. 이런 쓰레기 글. 혼자 다이어리에 써야하는데.. 심장이 터질 것 같아.. 학강모에라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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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22 현정부 학원탄압정책 시정 촉구 총궐기대회 2009.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장님들이 참석해서 그런지... 예전 학원 선생님들... 원장님들 많이 뵈었는 하루였습니다. 그리고 더욱 반가웠던 우리 학강모 선생님들..^^ .. 동이선생님, 걸리버선생님, 카스텔선생님, 이쁜몽이선생님, 찐바람선생님, 올드보이선생님, 석현짱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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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사람의 두번째 공지 2008.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학강모 카페지기 진실한 사람입니다. 이번 공지는 올해 첫 모임을 가지려고 합니다. 학강모의 모임이 상당히 위축되어 있습니다. 학원가의 분위기를 반영한 탓이기도 하지만 학강모 카페지기가 주도하는 모임 또한 추진력이 없었던 것이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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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가이야기 1부 2008.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강모에보면 정보공유란이 있던데.......... 실력은 어떤지 모르는 선생님들의 페이 책정 질문들이 많더군요. 페이 질문은 초보샘들의 전유물이라 여겼건만 그런것도 아닌것 같고. 그런데 글을 보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머리를 스쳐지나가네요. 왜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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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회원 여러분!! 모여서 얘기 좀 나누고 스트레스 풀지요!! 2007.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십니까? 대구학강모의 세발교주 입니다. 이번 6월 10일 일요일 7시에 시내 동성로 로데오 거리에 있는 "쪽갈비" 집에서 첫 정모를 하려 합니다. 본격적인 시험 대비를 앞두고 있습니다. 스트레스 더 쌓이기 전에 같이 풀어 보지 않으시렵니까?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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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학원강사생활을 마감하면서... 2005.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오고 해서 한2달만에 30여명 정도 모였습니다.. 이젠 선생님 한분뽑을라고.. 광고냈습니다.. 여기 학강모에다 냈습니다.. 그래서 뽑았습니다.. 학강모 감솨합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시느라고 감솨합니다... 제가 이제 그 원장이 되었습니다...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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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정모 확정공지 2012.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강모를 사랑하고 계신 학강모님에게 학강모 활성화를 위한 비젼과 강사의 위상을 세우기 위한 카페의 운영안 교체되는 운영진 (현, 운영진은 임시임)을 학강모님에게 알리고 서로의 교류를 위하여 아래와 같이 정모를 열고자 합니다. 중간고사가 코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