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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난방-반야심경/팔만대장경?/성경.불경.종교.과학.철학..정치.경제.사회/문화-팔만사천번뇌망상-자아무지/깨달음.진리-너 자신을 알라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깨달음.진리-너 자신을 알라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종들만의 생노병사의 모든 괴로움, 모든 고통들 또한... 과거...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참으로 어리석은자들... 참으로 무식한 놈들은...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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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Ð*[[너란 놈 이란...]]-그 네번째 이야기- 2003.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민이가 또 외쳤다. "넌 그럼 나 사랑할꺼지..?" 난 더욱크게..질렀다.. "당~~근~~이~~쥐~~" 정민이가 웃으며 나에게 손을 흔들었다..나도 덩달아 흔들었다.. 우리둘은 그렇게 하루를 보냈다.. ㅇ1제 시작인가..?? 너란 놈 이란..다섯번째 이야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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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마 너란놈은.....후후 2004.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게 그렇게 분하냐?... 남자가 때론 패배를 인정할줄도 알아야지... 역시 미츠요시는 두목감이군...마시마...너도 호센에서 한자리하는놈이... 아무때나 가서 딴지나걸고말야...느네 푸른식인돼지 미츠요시는... 딴지를 못걸어서 그런는줄아냐...때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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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란놈이 내남편이라고?!♀-9- 2002.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놓고, 폭죽놀이를 시작하기로 했다-0-* 우리는 아~주 순진한 놈.년들이었기에~ 라이터가 없어서, 모닥불로 즉각 즉각 불을 피워...돌리고 하는거-_-^; 설명력이 쪼금 부족하다(__; "야, 너 그거 할라고?-_-^" "왜에-0-^" 내가 이거 하는데 상당히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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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DAY]하하하하너란놈은참 2009.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엄마가 그 니가 "지금은 아무말도 해드릴수가 없습니다 멀리서오셨는데 죄송합니다." 라고 쓴거 그 시디 보고 너보고 "참...........쟤도 바보다 어쩜그렇게 속이 좋니..........." 이러더라. 일부로 울까봐 안봤는데 이건 뭐 학교같더니 친구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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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란 놈은 ..................1※ 2003.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런놈이다있어?-_- 미안하다고해쓰면.인사라도 받아주던가-_- 욕만하고 가네 ~!! 에씨기분들어우ㅓ라. 아씨.지금.이럴ㄸ ㅐ가.아니지.-_- 빨리.학교에가쟈.^ㅡ^ 후다다다ㅏ다다다닥.>< 내가.도착한곳은.바로바로.내가다나게될 고고고고등학교 ^ㅡ^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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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 자작곡 내가 너에게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om/reel/C6TtOK2JTUT/?igsh=MTFncWJibjAxZjEzeQ== 내가 너에게 해줄수 있는것이 뭐가 있을까 나는 생각해 너의 얘길 가만히...맞춰 길을 걷는것 네게 다정한 노래 불러주는것 어떤 놈이 우리 도라를 화나게 했나요 말만 해요 내가 따끔하게 혼내줄게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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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일 <너하고 안 놀아> 2024.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으나 아이들이 쉽게 끼워주지 않는다. 너희 아버지가 부자지 너는 우리랑 같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아이들도 형편이 다른 걸...암만 감아두가 재미있었다. -노마 이름이 예뻤는데 이놈저놈할 때 노마라서 짠했다. ♠다음모임 -<엄마 없는 날>, 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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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란 놈이란....정말 NO.90 2003.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란 놈이란....정말 NO.90 잠시 두리번 거리던 환정이가 어느 한곳에 가서 행동을 멈췃다... 그리고 나에게 오라고 손짓하는 환정... 나는 두근 대는 마음을 추스리며 한걸음 한걸음.... 환정이의 옆으로 다가갔다.... .............. 순간.......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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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란놈, 싸가지를 좋아지는 이윤 뭘까?─…★[#4] 2004.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터프하닷...ㅋㅋ "드르르릉~드르르릉" 저...저!!씁!! "여보세요..-_-+" "하민이니? 나 한나야^^" "왜 전화 했는데??-_-+" "너 소개팅 안할래?" "안해.." "왜? 내가 멋있는 것들 좌좌좌~~모아놨어!!" "필요 없단다.." "야아앙~ 공고 놈들인데 장난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