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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3/오딜/연재시작 ※과대망상증(원제:하늘에물들다) V.하늘빛에물들다 2006.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Made by. 딴딴딴 샹훼여 66639 [ 시작 ] ※과대망상증(원제;하늘에 물들다) -01 [2] 오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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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 "개껌" 작가 오딜님께 ♥ 2005.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터넷 통신어도 별로 않들어간, 개껌에 끌렸어요. 여주인공이 별로 특별한 것도 아니면서. 왕따로 나온다는 사실에 놀랬죠. 오딜님 작품을 보면서 욕을 자제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모티콘이 아니더라도 마음은 전해진다라는걸 깨달았죠. 언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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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딜, 생각중, 라곤...생일 축하해~!! 2001.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맨처음 게시판에서만 보던 라속 얼굴들을 만났던게.. 작년 원주엠티... 그날밤 오딜과 생각중의 생일 파티를 했었지. 야~~ 벌써 1년이 됐구나. 둘다 올한해도 건강하고 행복하렴! 라곤~!! 라곤이도 올해엔 변화가 많겠구나. 항상 행운이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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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딜 y 물 쌤 초중급 2주차 - 크루사다 2013.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정 지적 바라구요. 초보 입장에서, 처음 크루사다를 배울때는 뭐가뭔지 몰랐는데, 크로스로 걸으면서 크루사다 시키기 전 확실히 오딜쌤을 옆으로 보내는 듯한 물쌤의 팔움직임을 보니 (33-35초 부분) 아! 싶었습니다. 저는 여지껏 생각으로만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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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심심한데 앉아서 쉬하는 사람두없구 서서쉬하는 사람두 없구 다들 싹 오딜 갔을꼬얌 .............. 2011.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라 모르겠습구마 ..어이 제오우 우리라도 한잔 하면서 지두르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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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오딜..고마비.. 2000.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 : : 헬레나언니의 글을보니 언젠가 오딜이 게시판에 소나기를 올린적이있어서 찾아보았어요... : : 5월6일날 쓴 글이군요... : : 그날 오딜이는 이런기분이였답니다. : : 헬레나님의 글을읽고 "소나기"가 생각나시는분은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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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뉴욕4켄넬. 추. 윙크. 오딜. 또치 출국 했어요 2018.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긴장하고 무섭기도 하고 그래도 미모는 빠지지 않네요 귀여운 외모와 이름~ 또치 이름과 안어울리게ㅠ점잖은 아이에요 10개월 추정으로 보호소 들어온 오딜 성견이 되고 자꾸 돼지가 되어가고 있어요 미국가서 열심히 뛰어놀고 살빼자 모두 모두 잘 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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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푸우는 오딜이랑 걷고 시포요 *^^* 2001.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죠 턱없이 살사 인구가 많은 까닭에 괜시리 드는 위축감을 일축시키는 이 뜨거운 열기란..^^ 그래서...말이죠... 푸우는 오딜이랑 꼬~옥 하고파요 맨날 잘 한다고 말만하더니만 추천하는 이는 하나두 없구려~~~ === 은근한 자신감을 보이는 푸우였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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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 미엘치킨에 놓고가신 오딜 남자 탱고화 찾아가세요^^ 2012.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욜 뒤풀이 장소 미엘치킨에 남자 탱고화 놓고 가신 분~~ㅋ 연습실 사물함에 놓았으니 잊지말고 찾아 가세요^^ 신발주머니에는 오딜... 내용물은 하얀색 탱고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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