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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부 초보 탈출 스터디 - 최종 공고.. 2009.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밑에 많은분들이 스터디 이야기를 하셨지만, 정작 학강모에서는 1분만 신청하셨구요.. 첨이다 보니 쪽지로 문의 주신분이 계셨지만, 답변을 드려도 답장이 없군요. 처음 나오는것이 힘들지만, 여기서 맘 맞춰서 잘해보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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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게시판과 관련한 건의입니다. 2010.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강모 구인게시판을 두 개로 나누어서 운영하는 것은 어떨까요 페이에 대한 일정한 기준을 정해서 일정 기준 이상의 페이를 제시하는 학원들이 구인을 하는 게시판과 그렇지 못한(이유는 다양하겠지요.) 게시판으로 구분했으면 좋겠습니다. 쉽게 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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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한달 삭제율이라는 글에 대해 삼미자샘의 답변 요구합니다. 2010.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집이 될 정도라고는 생각해도 거짓말쟁이라고는 생각하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삼미자샘이나 저같은 사람이나 모두 학강모의 발전을 위하는 사람들이고 문제는 어떤 방식이 더 적합한가에 대한 것이라고 믿어 왔고, 앞으로도 그런 점에서는 삼미자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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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정모)클래식 연주모임 3월18일 화요일 오전 11시 신사역 2014.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 하든 잘하는 저희는 열렬히 환영하며 늘 박수로 서로를 격려하니 부끄러워 하지 마시고 참여해보세요 ㅎㅎ 관심 있으신 분은 학강모 아이디와 성함과 함께 01o-2236-75o2로 연락주세요~( 바이올린, 첼로, 플룻, 피아노 등) ☞ 모임 장소 및 시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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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건의 합니다. 이젠 운영진과 카페 회칙을 바꿨으면 어떨까하고요. 2012.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런 것이 가능한 이유는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운영진 6분의 노력이 있어서라고 추정합니다. 두번째는 이웃동네인 학강모인데 이 곳은 돈이 움직이는 것인지 은근히 운영권에 대한 경쟁이 치열합니다. 그래서 1년마다 운영진을 투표등을 통해 교체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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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운영진을 찾습니다. 2009.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 본인 혹인 타인의 추천을 받은 회원님이 단수일 경우 찬반을 다수일경우 투표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상황의 해결책은 보이지 않으며 저는 지칠 때로 지쳤습니다. 개인 회원으로 남아 학강모의 부흥에 힘쓰겠습니다. 학강모.... 고맙고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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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과외방을 시작한지 2년이 되어가요. 2015.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외방은 혼자 하다보니 더욱 그러네요. 예전에 이곳에 후기 글을 남긴 후, 이제 막 이곳 카페에 가입하시거나 아니면 학강모에서 현직 학원강사로 국어 과외방을 고민해보신다는 선생님들께서 수업료나 커리 등을 문의하시는 문의들만 있었어요.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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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구할 때 가장 중요한 게 뭘까요? ㅠㅠ 2008.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로 연락이 왔더라구요 다음주부터 나오라고. 이번주 내로 전임 국어 선생님이랑 만나서 계획 짜기로 했구요. 근데 제가 학강모에 페이 문의를 했더니 페이가 너무 적은 거 아니냐고 하시더라구요. 주 3일이면 100은 불러도 된다고.. 정말인가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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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리라바치입니다 2006.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정보를 누군가에에 유출 했다고 의심하는데 조사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게 사실이라면 카페지기에서 내려오고 학강모 강퇴를 요구합니다. 한 가지 증거는 가지고 있습니다. 카페 게시글중 댓글에 저에 대한 정보가 올라와 있더군요..그게 맞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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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 분출의 통로... 주저리.. 2013.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벌써 11시가 넘었습니다. 맥주 한잔 마시다보니.. 마음이 또 동하나 봅니다. 힘들었는데... 힘들어도 아무도 내 말을 들어주지 않는데... 학강모 카페에라도 쓰지 않으면... 내 마음이 폭발하지도 못하고 까맣게 타버릴 것 같아서... 이런 주저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