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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턴..부자 엄마에 도전할거예요.. 2003.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단 두툼한 가계부를 한권 샀어용..뭐 아무 노트에나 끄적거려도 될듯싶지만. 그래도..큰맘먹고 시작하는 일인데..하며.ㅋㅋ 때맞춰..동네에.천냥하우스(아시져?가끔 빈상가에 들어오는 잡다한물건파는..)가 생겨서..천원에 샀어요.. 시작부터 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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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사람이 진짜 부자 2023.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짜 부자 ◈ ☆절 좋아하세요? (저는 교회를 좋아해요.) ☆ 네가 정말 원한다면 난 네모 할게 ☆삶은? 계란이야 ☆너 남자랑 해봤어? 난 내자랑 밖에 안 해 ☆야, 나 오늘 너하고 해 보고 싶어. 정동진에서 ☆보내지 않을 거야, 절대 보내지 않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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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멍청한 놈에게 2억씩 투자하는 멍청한 부자 엄마때문에 서민들이 피보는구나.. 2007.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럼 그럼... 나같이 2년동안 알바와 병행하면서 죽어라 공부하는.. 평생 영어 공부 한번도 안해봤는데 25살 되서야 영어책이랑 싸우는 서민은 그냥 병신이지뭐.. 교육부장관은 또 서민에게 등을 보이고 부자엄마편을 들어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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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공식 첫눈사진과 점심~! (아깝다! 부자엄마에게 선수 뺏겼다. ㅜ.ㅜ;) 2010.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0년 공식첫눈! 그리고, 점심은 맛나게 메기 매운탕! 여러분 첫눈 사진 멋있게 찍어서 좀 올려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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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릴때 우리엄마 조상희 2023.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고 해골이되어 젓먹이 나도 엄마가 무서워서 못가고 외할머니도 삼일오는 원거리에 딸보로 오셨다가 선걸음에 가셔셔 돌아가셨...2년동안 약을 연구하여 햇빛안본 되지새끼에 부자와 폭삶아서 차게해서 한숫가락씩 먹어니까 그것은 소화되어 조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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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엄마 되기 2009.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월 27일 친정 150000원 애기 맡길곳에 아기 짐을 옮기고 친정에 갓다 선물로 김세트랑 황태구이용이랑 가져가구 십오만원 드리고 왓다.. 예전엔 많이 드렷는데 아기 생기니 못드린다... 저녁에 친정갓다와서 신랑이랑 치킨... 신랑이 맥주는 슈퍼에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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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부자엄마님 가방 잘 쓸께요~~ 2016.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기는 한참전에 받았는데 후기가 넘 느렸네요 가방이 딱 제가 필요한 것들이구요 지갑도 좋아요 화일하고 책을 넣어 다녀야 하는데 크기도 디자인도 넘넘 좋네요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같이 줄서신분들께 혼자 다 가져간거 같아서 죄송한맘입니다 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