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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는 샘들을 위하여 ... 3탄 2005.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즘 딴나라당과 우리당이 제각기 자기만의 논리로 다투고 있습니다. 이에 저희 대전학강모에서 다리를 놓아 이들의 화합의 장을 마련코자 합니다. 가장 빠른 시간안에 만날 수 있도록 하려면 어떻게 놓으면 될까요? 단, 인력과 자금은 충분하지만 다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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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정보를 공개하길 원합니다. 2005.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급이 되었어야 했고, 고민했어야 합니다.. 물론, 회원 정보를 자신들의 논리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 자체도 학강모안의 소박하고 지향적인 문화라 생각됩니다.. 또한, 각 과의 활동적인 운영이 과지기에게 그 책임이 있다면, 선생님들의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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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기뻐해 주세요. 체크체크 신학기 교재가 드디어 내일 세상에 선보입니다^^ 2004.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학기 교재가 드디어 내일 책자로 나옵니다. 월요일엔 각 총판으로 학생용과 교사용이 공급될 예정이고요. 우선 내일 학강모 국어과 정모에 선을 보이려고 합니다. 이번 체크체크가 어떻게 업그레이드되었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내일 국어과 정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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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입니다. 학원을 개원해야 하는건지? 2010.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회만 가르쳤습니다. 고등 경력도 없고 나이가 40대초반이라 올 1월부터 열심히 이력서 보내는데 소식이 없네요. 얼마전 학강모 번개도 가봤는데,30대중반 에 벌써 학원장 직함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꽤 되네요.무척 속상합니다. 그동안 뭘했는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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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되고 싶다. 사람이 되~~~~고 싶어~~~~~ 2005.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을타나 그런가 함다..... ㅡ.,ㅡ 사람이 사람을 만나, 함께 어우러지고 함께 정을 나누며 산다는 게 얼마나 소중한지 학강모를 통해 새삼 배우게 되었고 또 배우고 있슴다.. 조금씩 인간이 되어 가나 봄다. ㅡㅡ 갑자기 이 말 하고 보니, 이전에 tv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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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선동 벙개 모임 후기^^ 2010.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음으로 용기내어 나가본 학강모 모임이었는데... 다들 넘 방갑구, 좋으신 분들 같아 즐거운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낼 아침 일찍 pop수업이 있어서 먼저 와서 무지 아쉽지만...--- 집에 가려다가 공주쌤의 문자에 혹시나 한 번 해서 옮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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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 정모 공지 2003.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서 오늘은 왠지 기분이 좋은날이 될 듯 ^0^ 드디어 제 5 차 정기 모임이 확정이 되었네요 이번 정모때는 모두가 함께 학강모가 나아갈길을 함께 이야기 해봤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온라인상으로 하지 못했던 건의 사항과 조언을 듣는 시간이 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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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일요일 정기모임--까페지기 선출과 함께 하겠습니다** 2008.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절의 여왕, 이라는 말이 실감나는 하루 하루 싱그러운 나날들입니다-- 존경하는 부산 학강모 선생님들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이번 주 일요일 늦은 6시 서면 로바다야끼 <안>에서 정기모임을 가지겠습니다. 이번에는 특별히 다음 까페지기 선출도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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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만 할 수 있는 분들, 25살 이하인 분들.. 모두 부럽네요. 2008.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부만 할 수 있는 상황은 안 되고.. 잡코리아, 학강모, 동네 벼룩시장, 교차로, 가로수 등등을 뒤지면서 일자리를 찾아 보는데.. 국어 강사 구하는 학원이 별로 없네요. 면접을 가면 터무니 없는 페이를 제시하구요. 꼭 강사가 아니더라도 그냥 남의 등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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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운영자 후보 추천 감사합니다. 마음만 받겠습니다. 2006.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만 받겠습니다. 제 역할은 여기까지 라고 생각합니다. 내년에는 새로운 대표 운영자가 새로운 시작을 하셨으면 합니다. 개인적 바램이 있다면 학강모가 보이는 소수 보다 보이지 않은 다수도 함께 공존할 수 있는 공간으로 늘 자리매김 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