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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帝王世紀》 第二 五帝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不覺,生而神異,自言其名曰 。 어머니로 부터 태어나면서 부터 남 다르게 신령스러 웠으며, 자기 이름을 말하였다. 《齒並》齒,有聖德。 치아가 있으며, 성덕이 있다. 年十五而佐顓頊,三十而登帝位。 나이 15세에 颛顼를 보좌하고, 30세에 제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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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황포룡환(牛黃抱龍丸)C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증상은 머리와 얼굴에 바람기가 있고 양명(陽明)의 맥이 허하여 바람이 그 틈을 타서 맥을 따라 이로 흘러 들어가면 바람이 들어 약간 아프면서 뿌리가 들뜨게 되는 것이다.(風齒候, 頭面有風, 陽明之脈虛, 風乘虛, 隨脈流入於齒者, 則令齒... 분석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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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지 21장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작되니 마고가 성문을 닫고 수운(水雲)의 위를 덮고있는 실달대성의 기운을 거두어버렸다.열매를 먹고사는 사람들은 모두 이(齒)가 생겼으며 그 침(唾)은 뱀의 독(毒)과 같이 되어 버렸다. 이는 강제로 다른 생명을 먹어버렸기 때문이었다. 수찰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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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관법품 제3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지이며, 자세하게 말하면 한량없다. *『좌선삼매경(坐禪三昧經)』에 의하면 다음과 같다. 발(髮)ㆍ모(毛)ㆍ과(瓜)ㆍ치(齒)ㆍ박피(薄皮)ㆍ후피(厚皮)ㆍ혈(血)ㆍ육(肉)ㆍ근(筋)ㆍ맥(脈)ㆍ골(骨)ㆍ수(髓)ㆍ간(肝)ㆍ심장(心腸)ㆍ비(脾)ㆍ신(腎)ㆍ위(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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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설무우산(玉屑無憂散)D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옥설무우산(玉屑無憂散)D 태평혜민화제국방(太平惠民和劑局方) (11세기) 권지칠(卷之七) 치인후구치(治咽喉口齒) 갖가지 뼈가 목에 걸려서 내려가지 않는 것과 전후풍(纏喉風)을 치료하는 처방임 구성약재(총 11건) 감초(甘草)A: 37.5 g. 굽는다. 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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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언, 현담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을 비유한 말인데, 진(晉)나라 때 고승(高僧) 도안(道安)이 형주(荊州)에 이르러서 처음으로 문장가(文章家)인 습착치(習鑿齒)와 서로 만났을 적에 도안이 “나는 미천 석도안(彌天釋道安)이요” 하자, 습착지는 “나는 사해 습착치(四海習鑿齒)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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憲問十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改, 更), 僭(참)참람하다, 범하다, 어긋나다, 沮(저)막다, 저지하다, 召(소)부르다 問管仲 曰 人也 奪伯氏騈邑三百 飯疏食沒齒 無怨言 또 관중에 대해 묻자,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이 사람이 백씨의 식읍인 騈邑 300호를 빼앗았는데, 伯氏는 거친 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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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 한산과 습득 ~ 500. 초연한 놀라움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로 응수했으니 이번에는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다. 그 말을 듣자마자 한산과 습득은 '교치상간(咬齒相看)'이라, 소리를 내며 이빨(齒)을 "드드득" 가는 것을 '교치'라고 하니, 이빨을 갈고 이를 악물고 서로 바라보았다는 말이다. 계속 물소 두 마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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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무지개의 행복편지](제7436호) / 그대의 사랑으로[2024.06.20]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삶이며 분복을 누려야 합니다. 이( 齒牙) 한 개 심는데 몇 백만원 든다던데 그렇지만 그게 어디 몸에서 돋아난 자신의 본래 이(齒)만 하며, 몇억 재물을 들여 심장을 사서 이식한들 건강한 자기 심장만 합니까? 잠시 우리 몸을 생각해 보면 우리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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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손여씨향약문(增損呂氏鄕約文)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謝之,明日皆傳言謝之。 曰凡聚會皆鄕人,則坐以齒。非士類則不。 若有親則別敘,若有他客有爵者,則坐以爵。不相妨者,坐以齒。 若有異爵者,雖鄕人,亦不以齒,異爵,謂命士大夫以上,命陞朝官是。○《丘儀》:異爵,謂古之上大夫,如今之在京堂上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