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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까사로로 폭포( Casaroro Fall ) 2015.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녀된 기분...^^; 산넘고 물건너 바다건너셔셔셔!!! 드디어 로로와의 만남... 시원스레 내려꽂는 물줄기... 사진으로 보니 가래떡 뽑는 기계같네요 돌아오는길... 계단을 절반쯤 오르다 잠시 숨고르는 중... 둘의 등산행색이 넘 웃겨 한컷 찍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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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에세이] 그리운 아줌마 By 김덕환/美 실리콘밸리 부동산업체 대표 2021.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른) 댁에 밤이 이슥해서야 간신히 도착하였다. 며칠간 머물며 나는 짚으로 아궁이에 불도 때 보고 투박한 시골 가래떡 기계로 설떡을 뽑는 구경도 해 보았다. 처음 만난 시골 친구들 과의 논두렁 밭두렁 축구 시합에서는 도시에서 가져간 축구 신기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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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출장선물.... 2011.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보고 싶은 마음에 그만 전화기를 휘~리딕 빛의 속도로 낚아 챘습니다.....ㅎㅎ(아주 잘햇지예~~ㅎㅎ) 가래떡 뽑는 기계에서 따끈따끈한 가래떡이 쉼없이 나오듯 나도 속사포처럼 이것저것 궁금한걸 한꺼번에 왕창 물어봤답니다...ㅎㅎ 원래 말이 빠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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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 앞 당겨도 되나요?? 200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쳤어요.. 조금 응가를 하기에 기저귀 갈아 준다고 기저귀를 여는데.. 글쎄..거짓말 보태어 방아간에 가면 가래떡 뽑는 기계 있죠.. 똥고에서 가래떡 뽑듯이 계속 흘러나오는데..정말 감당이 안 되더고요.. 자기 이불 다 베리고 목욕하고 자네요..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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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기름 항아리(2) 2017.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고 했다. 세가지가 동시에 환상으로 보였다. 처음에 보았던 그 항아리, 그 옆에 맷돌이 돌아가고, 맷돌 아래에 가래떡 뽑는 기계 같은데서 무언가 하얀 것이 나오고 있었다. 항아리에는 절반이 차있었다. 아 !!! 성령님, 감사합니다. 실망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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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화이버플러스 애용소감 (남궁정미 글) 2004.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 아침 ----아무 생각없이 장실에 들어갔겠지요 어~머~나~~~! ----이건 실제 상황입니다. 정말 깜짝 놀랬습니다.내가 가래떡뽑는 기계도 아니고 왠~ ----평소엔 찔끔 찔끔 기어나오던 것이..... 줄줄줄줄~ 아~잉!!! 넘사스러라 ----다음날엔 *기 넘치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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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이천 쌀 문화 축제 개막 2010.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이의 무지개떡을 관람객들과 함께 뽑고, 나누어 먹으며 옛 농촌의 협동과 나눔의 문화를 실현하기도 한다. 떡을 뽑는 기계에서 가래떡이 길게 나오면 앞에 길게 늘어놓은 탁자 위로 떡이 끊어 지지 않게 지그재그로 꼬아서 늘어놓는다. 다 뽑은 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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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3회 죽과 떡(내꿈)/뚜껑 닫힌 변기 옆의 이물질 2020.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석) 떡은 기계에서 뽑는 가래떡인데 여러줄이 같이 나란히 나오는 떡이었는데 아주 얋은 떡이었어요. 떡꼬치에 끼는 떡볶이 떡처럼요. 와 이 프꿈1979.09.19/07.528 뚜껑 닫힌 변기가 보였습니다. 변기 옆에 적갈색의 똥과 토사물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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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머리가 곱슬인 이유? 2007.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싸는 모낭의 형태가 다르기 때문에 머리뿌리(모근)에서부터 꺽여져서 자라게 된다고 합니다. 어릴 적 방앗간의 가래떡을 뽑는 기계를 연상하면 된다고.. ^^; 떡이 나오는 구멍이 동그라면 떡이 동그랗게 나오지만 나오는 구멍 한쪽을 약간 막아놓으면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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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주 꾸러미편지 2016.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른 채로 장을 누비는 할머니가 많을 겁니다. 동네 방앗간에는 ‘쇄돌이’가 쉼 없이 일할 겁니다. 쇄돌이는 가래떡 뽑는 일을 하는 기계 이름입니다. 할머니들은 쇄돌이 곁에 서서 일을 거듭니다. 특별한 일이 없으면 다들 떡이 다 나올 때까지 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