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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일상을 위한 일상영성, 게리 토마스, CUP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다리》(은성), 아빌라의 테레사Teresa of Avila의 《영혼의 성》(성바오로), 십자가의 요한John of the Cross의 《가르멜의 산길》(바오로딸)도 마찬가지다. 위로부터 오는 '새 생명'은 한순간에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속사람이 다시 빚어지는 점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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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6일 가르멜산의 복되신 동정마리아 대축일 독서기도 2023.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을 추구하는 삶이어야 합니다. 동정 성모께서 여러분의 가르멜 성소를 확고하게 해 주시고 영성생활의 단맛을 잃지 않게 해...인식하기 위하여 우리가 올라가야 할 거룩하고 험준한 산길의 등반과, 주님께서 겪으신 표현할 수 없는 영혼의 어두운 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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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성 요한, [가르멜의 산길] 2022.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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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멜의 산길_김광서 신부_2018_4월_바오로딸 문화마당(1부) 2020.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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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요한의 영성과 질문; 평화는 가능한가? 2023.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난을 체험했는데, 이 체험은 그가 수도 사제가 된 후 아빌라의 데레사 수녀와 함께 가르멜 수도회의 개혁을 추진하는 원동력으로 작용하였습니다. ‘가르멜의 산길’, ‘영혼의 어두운 밤’, ‘영혼의 노래’ 등 그가 제국이 빚어내던 시대적 상황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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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기념일(2023년 12월 14일 목요일) 2023.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26년에 ‘교회 학자’로 선포되었다. 교회의 위대한 신비가인 십자가의 요한 성인이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쓴 『가르멜의 산길』, 『어두운 밤』, 『영혼의 노래』 등은 영성 신학의 고전으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 갈라 6,14 참조 나는 우리 주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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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멜의 꽃 FLOS Carmeli, 2017.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 영원히 우리를 보살피 소서. 가시밭에 피신 백합화이시며 연약한 우리 정신을 깨끗이 지켜주소서. 가르멜의 작은 꽃으로 한생애를 살아가는 가르멜의 산길여정. 믿음과 사랑과 순명 봉사의 삶. 주님의 작은 꽃(FLOS)자리를 사는 가르멜의 기도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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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의 삶 - 우리 하나하나가 “하늘 나라”입니다 2023.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어 가르멜 수도회의 개혁을 위해 온갖 고초를 겪었던 분입니다. 교회학자이면서 교회의 위대한 신비가였던 성인은 가르멜의 산길, 어두운 밤, 영혼의 노래등 영성신학의 고전을 남겼습니다. 성인의 마지막 유언이 깊은 울림을 줍니다. -“오늘 저는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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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멜 성인들의 생애와 영성] 하느님 향한 인간의 능동적 영적 여정 제시 2016.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목영성 [가르멜 성인들의 생애와 영성] 하느님 향한 인간의 능동적 영적 여정 제시 8. 십자가 성 요한의 작품 - ① 가르멜의 산길 2015. 05. 31발행 [1316호] 홈 > 평화신문 > 사목영성 > 가르멜 성인들의 생애와 영성 8. 십자가 성 요한의 작품 - 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