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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9. 27 우포늪 생태길--1 2018.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책길 걸으며) 가시연꽃 청개구리 스피커 코스모스 꽃길 아직은 30대 물억새 애기사과 카메라 문제 발생 엔젤트럼펫 탱자수확...속 친구얼굴도 보여요 소나무 숲길로 소목정 목포정 사진 속의 가시연 목포, 우포, 사지포로 연결된 습지 단체의 흔적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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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8. 2017.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밭인데 가시연은 없고.. 9월 12일. 연꽃님은 뭐하실까? 9월 12일. 9월 12일. 경포대. 9월 12일. 9월 12일. 되돌아 갑니다.. 9월 12일. 9월 12일. 길동이 형님~ ^^* 9월 12일. 수국인가? 9월 12일. 아침 산책 끝~ 9월 13일. 형님네.. 마른 꽃두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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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하구 을숙도 생태공원 걷기대회 2013.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씨.맑음 을숙도 생태공원 개장 기념 걷기대회 오전 10시- 오후1시까지 피크닉 광장에서 생태공원내 8km 와 공항로 달콤한 봄 향기속에 벚꽃 터널및 맥도 가시연꽃길 습지를 찾아서.. 봄의 은은한 향기와 이름모를 풀꽃...동백과 개나리.목련.벚꽃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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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호 한바퀴를(326호) 2017.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포호 한바퀴 천천히 둘러 봐 거울처럼 맑아서 경포라는 이름이 어울리잖아 봄에는 벗꽃 터널 여름에는 가시연꽃길 가을엔 경포둔치 코스모스 꽃길을 걸어봐 밤에는 다섯개 달 헤어보며 호숫길 거닐어 봐 손잡고 콧노래로 흥얼흥얼 경포호 한바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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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의 독백 2016.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도 가엾다 말하지 마시오 얼룩진 生생 밀어올린 부레옥잠 그 꽃길 제 살갗 찢고 보랏빛 꽃등 밀어올린 가시연 그 꽃길 눈물겨워 더 아름다운 내 길이었다오 물방울에도 상처가 생기듯 내게 상처 더께로 앉았지만 어딘가에 숨겨둔 연한 피 끌어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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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강 시와 산문의 다른 점 2017.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핀 꽃길 따라 먼 길 가고 싶다 하셨습니다. 끝까지 붙잡지 못함이 불효인 줄 아오나 어머니 머리 위에 씌워 드린 매화꽃 화관이 시들기 전 어머니 뜻에 따르려는 순종의 눈물로 보내드렸습니다. 어머니! 해마다 봄이 되어 병풍산 자락에 매화꽃 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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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생울타리와 그 주변식재 수종에 주목하자^ 2009.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생화 꽃길 만들기 식재 개요- 자동차 도로가 많으므로 인위적인 것보다는 자연스러운 연출이 좋을 듯 하다. 또한 1년 내내 꽃을 자연스럽게 피도록 연출하고, 키가 큰 식물들을 선정하여 관리가 용이하도록 한다. 토양이 건조하고 메마른 곳 금계국,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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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아본 연꽃테마파크 2012.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7회 연꽃그림그리기대회장 전경 하외이 국화 히비스커스 꽃길 쇠물닭 한 마리가 수초를 먹고 있다. 오리 한쌍이 한가로이 유영...수련이 꽃잎을... 밤이되어야 활짝 피겠군요. 가시연 홍연 백련 언리연꽃 부레옥잠 물양귀비 <시흥시 관곡지 찾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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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자, 그녀가 환하다 2017.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돋아나는 가시연 나는 얼마나 떠돌아야 저 부레옥잠처럼 정화될 수 있을까. 보리 보리밭에 서서, 나는 보리 서릿발로 출가하여 마음 물길질하는 수도승, 밟힐수록 시퍼렇게 살아오르는 질경이, 풋사과에도 가슴 설레는 가시내, 깜부기로 속 타는 머슴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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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여행이 힘든 가족에게 제격 '신구대학 식물원' 2010.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가시연은 우포늪에서 가져온 종자가 싹튼 것. 이 대형 연꽃은 햇빛이 강해야 잘 자라고, 1년에 지름 1미터 가까운 잎을 매달기 때문에 유기물질이 많아야 한다고. 이탈리아식 정원을 뒤로하고 식물원 오르막길을 오르니 왼편에 눈에 띄는 것이 개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