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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개인별 지원 계획 워크숍 후기 : 사회사업 4팀 2024.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일 정리 시 분리하여 서류철할 수 있다면 더 좋겠다. → 과업 분리의 이유: ① 해당 과업의 변화 및 발전 추적 가능, ② 두 과업 사이 지역사회(둘레 사람)의 접점이 없는데 엮어서 서술할 필요 없는 것으로 보임, ③ 분리해야 각 과업별 계획이 분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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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녕훈 소설 할미새 둥지 2024.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지표 발부, 생활기록부 기록 등 학년 말 정리를 하는 동안에 겨울이 서서히 지나가고는 있었다. 그 사이 딱 하루 구정 날 동규가 고향에 들려 차례를 지내고 로마와 데이를 즐겼을 뿐이다. 조모가 하늘나라로 가신 첫 구정이었는데도 평촌에 단 하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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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자 (1944~2015) 여류 화가ㆍ수필가 한눈에보는 명화ㅡ 전남 고흥출생ㅡ 1944년 도쿄 여자 미술 대학 을 졸업하고12회에 걸 2024.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나 표를 건넨 명문대생 이철식과 1944년 결혼을 하고 1945년 첫 딸 이혜선을 낳는다. 1946년부터 전남여자고등학교 에서 교사생활을 했지만, 남편과의결혼생활은 길지 못했다. 그러다 전남 모신문 사회부 기자 였던 두 번째 남편 김남중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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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노비 이야기-2 장수(長壽) 노비 갑덕에 대하여 2023.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 가족들의 나이가 세 살씩 늘어난 변화는 당연한 것이고, 제일 큰 변화는 첫째 아들 류형의 이름을 류재근으로 개명했다는 점이다. 류재근은 33세인데 아직 부인 양씨(32)와 사이에 아들이 없다. 둘째 아들 류경의 이름 밑에는 ‘고(故)’라고 써 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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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손중하, 김순길, 김기태, 전월득, 노복래 2023.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를 가족 구성원의 호칭처럼 부르고 있으니 ‘짐승의 도(道)나 사람의 도(道)를 구별해서 뭘 하겠는가?’ 싶다. 사람 길이 아닌 개구멍 길로 다니는 사람도 있는 걸 보면 이 세상 생명이 있든 없든, 모든 길은 같이 쓰는 공용의 시대가 열렸으니 편할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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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또 만나욤~ 2023.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도 정리하겠다고 꼭 하고. 그리고 이 일의 마무리도 케빈 오빠가 먼저 이야기를 꺼냈으니 케빈 오빠가 지어야지 님이 알았어! 내가 ~할테니 넌 ~해! 로 끝나면 않 되, 나쁘다는 건 절대 아니고. 그냥 뉘앙스의 차이라는 겁니다. 무슨 차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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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0일(목) 어제 강릉에 다녀온 이야기 2023.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르는 호칭이다. '신절친'의 아내가 손자를 보는데 팔이 아파서 '신 절친'이 손자를 대신보고 있는데 내가 와서 아내분이 외출을 허락했다고 한다. 내가 도루묵조림을 먹고 싶다고 하자 교통 택지로 이동하여 맛집 한 곳은 팔지 않았고 자연산 전문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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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목욜 아침밥상 2023.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고로 가족같은 분위기의 사업장이라고!!!! 역시 박식함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함..... 앞으로의 호칭은 김박이라 부르리(김인근박사)... 2시간의 버스여정속에 잠시눈을 붙였건만 차창밖의 서정를 무시하는것은 여,산행의 묘미를 망각한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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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스님을 만나지도 못했다 2023.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표가 붙어 있다. 하루에 두 번 운행한다. 걷기로 작정하고 지형을 살펴 면사무소 방향으로 무작정 걸었다. 목이 말라 물...주모가 야물고 깔끔하지 못하면 가계 꼬락서니가 마구간과 진배없이 꾀죄죄한데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다 "주인장 ! 여기 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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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 1: 7 너로 말미암아 - 몬 1: 8 그리스도 안에서 2023.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린 호칭이다. 2] 성도들의 마음이 너로 말미암아 평안함을 얻었으니 '마음'에 해당하는 헬라어 '스플랑크나'(*)는 본 절 외에 12, 20절에서도 나온다. 이 단어는 일반적으로 '불쌍함, 동정, 자비'를 의미하나 본서에서는 '감정의 자리'로서(Lightfo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