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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호/간월도] 바다 앞, 인상깊은 샤브샤브 조개 맛 2009.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의 간월도는 물이 빠져 뻘이 그대로 드러나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번 다녀 온 곳과 다른 곳을 향해 볼까 했는데 이미 일행이 진영호 안에 들어가 버렸더군요. 진영호 앞 어떤 해산물들이 많은지 구경부터 해보고 오늘의 메뉴를 정하자구요~ 싱싱한 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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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월도 나들이 2015.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적주적 비오는 날에 간월도 새조개.간재미무침.자연산생굴을 먹고 왔다는^♥ 새조개를 샤브샤브하게 달콤새콤매콤 간재미무침...넘어야 먹을수 있는 자연산굴 새조개를 익혀먹은 국물에 칼국수로 마무리를. 단촐한 찬들. 자그마한 간월도항 비가 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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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월도 (서산 3경) 3/22 2014.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산 두번째 코스인 간월도는 서산과 태안의 경계선에 위치 팔봉산에서 제법 먼 거리였다. 1시56분 간월도 도착 ,배고픔을 먼저...위해 식당을 찾아 들어가는데.... 새조개 샤브 샤브와 해물칼국수??를 먹었는데 가격에 비해 조금은 부족한 밥상이었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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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or 당일치기 안면도 - 큰 조개 칼국수 & 꽃지 해수욕장 & 안면암 2010.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개 칼국수입니다. 가격은 6천원인데요. 중앙에 큰 조개가 떡 하니 자리 잡고 있네요. ^^ 국물 맛은 시원합니다. 짧짤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조개에 마음을 빼앗겨 버려서.. ^^ 면발은 면을 기계에 넣어서 뽑아 주시더라구요. 안면도에 있는 해수탕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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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월도 / 새조개축제 2011.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죽합~ 길쭉한 대나무죽순 닮아서~~~ 요건 한접시 30,000만원^^ 샤브샤브^^ 쫀득한 맛~ 죽음이에요^^ 먹구나서 라면사리넣고 칼국수넣고~~~ 카~~~~~~~ 배두 부르고 해~서~ 간월암으로 고고~~~ 오른쪽 영문으로 읽어주세요~ 꼬옥요~~~ㅎㅎ 무료주차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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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월도와 황금산 2016.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었다. 칼국수가 맛있었는데 사장님이 멀고 가파른 길을 가라고 알려주어 땀깨나 뺐다. 여기 계단 길은 완만하고 가까웠는데~~ 샛길로 가다보니 나미님이 미쳐 못 온걸 모르고 출발. 만나지 못하여 너무나 걱정을 많이 했다. 거기다가 하필 나미님이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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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7-간월도 2011.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월도...간월암....어느 "선사"께서 머무시던 절이라고 들었던거 같습니다. 혹시 "어등선사"님 아니셨나요? 좌측의 드시는분들...정겨웠던 1박2일이 끝나 가니까 물빠진 바다처럼 마음이 휑해 집니다. 근데...우측 분들은 칼국수 드셨나요? 다시 만날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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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섬> 수필집을 읽고 2023.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리는 간월도. 어머니는 늘 바닷가에서 살으셨다. 논과 밭의 농토가 있다고 해도 가을이 되어야 수확을 하게 마련이다. 어머니는 고모, 형, 동생들의 등록금과 학비를 마련하기 위해서 여름이면 게를 잡아 시장에서 팔고, 농한기인 겨울이면 바지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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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월호쉼터 ㅡ간월도 ㅡ보령항 ㅡ대천해변야영장 2018.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ㅡ 간월도 지나 방조제 끝에서 우측 궁리항 쪽으로 자전거길 따라 간다. ㅡ 아ㅡ 그냥 힘들고 지친다. 오늘은 아침 복숭아3개로 ㅡ 금방 꺼진배ㅡ 힘들면 생각나는 것은 내가 왜 이짓을 할까 하면서도 막상 일상으로 복귀후 이짓을 그리워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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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월도 2010.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기회가 된다면 자주 투어에 합류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요식업에 종사하는지라, 주방에 들어가 일을 해야해서 칼국수까지는 같이 못하고 39번,43번국도를 스트릿화이어신공과 헤어핀신공을 펼치며,구름에 달가듯 미끄러져가다보니,인사,,,인사를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