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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바라며 나는 새들은 행복하니까] 새가 지저귀는 것이 사람이 느끼는 자연 갇혀 있는 새는 행복하지 않다 2024.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유를 바라며 날으는 새들은 행복하니까] 새가 지지궈 - 갇혀 있는.hwp 10.00KB [자유를 바라며 나는 새들은 행복하니까] 새가 지저귀는 것이 사람이 느끼는 자연 갇혀 있는 새는 행복하지 않다 신통한 다이어리의 마음 발자국 전창수 지음 새들은 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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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숲에 갇혀 침묵 ] - 바다에°/覺今齋 202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을 잃고 꽃숲에 갇혀도 아니 걱정하오리다 워낙에 정해놓은 길 없이 님 따라가던 길이니까요 눈멀고 귀멀고 말하지 아니하고 침묵해도 님과 함께 있는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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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를 언제나 성스럽게 지키십시오. 의심하는 도마가, 믿는 이가 된 도마로, 도마는 분명히 의심을 가졌지만, 의심 속에 계속 갇혀 있지 202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제나 성스럽게 지키십시오. 의심하는 도마가, 믿는 이가 된 도마로, 도마는 분명히 의심을 가졌지만, 의심 속에 계속 갇혀 있지는 않았습니다 오늘의 숙고4월12일-호혜성을 여기(가정, 일터)에 세워, 여왕, 왕King 으로, 온 누리에 하나됨을 일깨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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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이라는 우리에 갇혀버렸음. 202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 콘서트로 GON 님 배사맥이 끝을 모르고 치솟는 삐삐예요. 덕질을 하더라도 괜히 탈덕하는 순간이 생길까봐 오프활동 없이 안방팬으로만 열렬히 응원하자는 주의인데.. 배너의 역사적인 첫 단콘인데 성국님 입대 전 5인 콘서트는 국내가 끝이라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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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갇혀 6 202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멀리서 다가서는 산은 푸르고 이른 시각 별빛은 여리구나 이제 남은 하얀 꽃잎은 어느 밤 지새워 뜰 밖에 섰는가 바람은 울어 그리움 사무치고 어이 세월은 덧없이 빠른데 궂이 떠나야한다면 한달음에 가지는 마시게 외등 아래 갇힌 새벽 봄은 아직도 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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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에 갇혀있는 고2 왈왈이!!! ㅋ,, 202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 6시부터 현재까지 빡공중이엿어 중간에 오빠가 엽터디도 켜줘서!! 중간에 좀 졸렸는데 오빠 덕분에 더 열심히 공부할수 있었다!!! 지금까지 공부 안하고 포기하고 놀기만 했는데 올해부터 정신 차리구....ㅎ.. 공부를 해본적이 별로 없어서 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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