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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릴리스가 다음주중으로 배송될 예정입니다. 2011.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었습니다.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습니다. 올 3월말에 도착한 아이들이 벌써 꽃대를 올리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벗꽃이 피면 더이상 눈이 내리지 않는다고 하여 춘식구근 심기에 가장 적당하다고 합니다. 아마릴리스도 이제 노지에 심으셔도 됩니다만 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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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4일(수요일) 감포연대산 명상길~읍천 파도소리길 2013.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습니다 동의하시는 분만 참석바랍니다 경상북도 경주시 감포읍 (발표시간 : 2013-04-23 05:00:00) 날짜 23일 (화) 24일 (수...시간 9 12 15 18 21 24 3 6 9 12 15 18 21 24 3 6 9 12 날씨 기온 강수확률 30 60 70 80 90 90 80 60 30 20 0 0 0 0 11 2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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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5차 정기산행 2018년 1월21일(일) 감포깍지길 트래킹 2018.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주시 감포읍 대본2리 3. 일자 : 2018년 1월21일(일) 4. 여행경비: 30.000원 (버스비.하산주 회값포함) 5. 코스: 대본2리해변-7구간육길산능선-삼각지돌탑(한불봉삼거리)-관음봉-연대산정상 무일봉-회곡지연못-감포관음사-대본2리해변 6.산행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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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감포 풍어제 축제 2019.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4일~27일 월요일까지(23일집짖고 가오픈예정) 주소:경주시 감포읍 감포항구길6(감포리369-3) 전화:054 744 3735(경주시수협...경주 거주 하시는 가족분들 많이들 직관 부탁드리겠습니다 날씨가 많이 덥죠~? 이젠 청티,청모,응원수건 입고 쓰고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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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0일(토) 추억의 베스트셀러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1편' 따라하기 경주편 2010.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진이고,,,,날씨가 좋으면 우리도 아마 해질녘이니까 요론 사진도 찍을 수 있겠지요? 제발~~~~~~ 대박이다 대박 요론 사진 정말 찍고 싶습니다.ㅠ.ㅠ 여기서 한시간 정도 찍고 바로 앞에 있는 바다로 가서 마무리 할 예정입니다. 책에 나오듯이 이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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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7일(일요일) 주상절리파도소리길/해파랑길(골굴사,해중릉,읍천~정자,울산일산해수욕장~대왕암공원~방어진) 2013.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일 날씨 맑음 일기예보: 경주시 감포읍 날짜 오늘 내일(07일 일) 모레(08일 월) 시각 날씨 강수확률(%) 71 60 60 30 20 10 0 0 0 0 0 10 9 9 10 10 21 강수량 1~4 1~4mm - - - 최저/최고(℃) -/- 4/12 3/18 기온(℃) 7 5 4 7 10 11 10 6 5 4 3 10 1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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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정기출조 (감포 1박2일)야유회 201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소/감포읍 대본리1195번지 금강회센타(054/771/3432)♥ 8월정기출조 진행시간/8월9일 저녁8시이후 부터 진행 됩니다 민박사용 8시이후 입니다 참조 하세요♥ ◎ 회비 : 남자회원 : 60,000원 여자회원 : 50,000원 ◎ 연락처 : 카페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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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4. 21.~22.(수,목) : 비슬지맥 1구간(생식마을-팔조령) 2021.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4,000 ●날씨: 9~27, 첫날은 덥고, 둘쨋날은 약간 흐림 ●산행경과: * 4. 20. - 08:38 : 생식마을 - 08:48 : 비슬지맥분기봉 - 08:58 : 사룡산(685.5m)/ 삼군봉(영천시 북안면, 경주시 산내면 → 청도군 운문면) - 09:36 : 오재 - 10:27 : 수암재 -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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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아들과 함께한 신라인의 혼이 살아 쉼쉬는 영산 토함산(745m) 2006.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하고 바라만 보게 되어있다. 석굴암 앞에서 감포앞바다가 날씨 관계로 희미하게 들어온다. 불국사에서 동북쪽으로 3km쯤...토함산 마루 가까이에 자리잡은 신비의 상징 석굴암은 월성군 감포읍 쪽의 동해를 향해 열려있다. 들어가는 문의 양쪽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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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 떠나는 도보여행 - 후기 2 2010.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날씨 탓에 조금 늦게 출발했다. 종아리는 근육이 생기느라 통증이 심해졌다. 숙소에서 떠날때도 다리가 아프기 시작하더니 하루종일 잠깐씩 쉬지 않으면 걷기가 힘들었다. 어제의 무리한 강행군이 화를 불렀나보다. 그래도 이시기를 이겨내지 못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