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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모 경비내역(2009년 창단~ 2011년 1월 26일 현재) 2011.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0,000 황동안딸 결혼시 화환 2,879,280 11.01.24 12월 정기모임 520,000 년회비 입금정산.. 강순이(4만원),강양이(4만원),강삼이(6만원),권복자(2만원),권향자(10만원),김대곤(10만원),김종록(8만원),박수열(8만원) 3,399,280 11.01.24 12월 정기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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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검다리 2005.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을 잡아 끌었다. "산삼이라도 튕겨져라." 썩은 참나무 등걸을 걷어차며 만복이가 쫑알거렸다. "그게 아니면 가,가,가,가,강삼이라도......." 충구가 맞장구치며 강기침을 했다. 재넘이가 제법 시원했다. 계곡의 물이 증류수보다도 맑았다. "히야,머,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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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나 더 드릴께요!(스피커 질문) 2012.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로 교체하려 합니다. 여기서 고민이 생겼습니다. 낙원상가가서 소리를 들어보긴 했는데, 조금 선명한 음, 저음의 힘 빼고는 음악강삼이아닌, 각 악기의 음을 정확이 분리해내는 모니터용이라는 부분에서는 큰 도움이 될 것 같지는 않네요... 혹시 브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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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2011.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론25시 친구들 반갑습니다. "강삼이"(단강초등학교32회) 카페지기 조재철입니다 ^^ 얼마 남지 않은 2011년 잘 마무리 하시고, 내년에는 모든일이 술~술 풀리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부론25시" 화이팅!!! "강삼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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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피의 순환과 같은 몸의 교통 2002.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약간 다르지요? 그러나 여전히 한 몸안에서 동일하게 누릴 수 있는 분깃입니다. 교회생활한지 얼마 안된 에벤에셀 형제님이 자신의 원룸을 오픈해서 청년들과함께하고자 하는 부담을 들을때 주님은 얼마나 각사람에게서 빨리 걸어가시는지..강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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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훌륭한 ○○은...... 2009.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이고 가장 부지런한 사람은 늘 땀을 흘리는 사람이며 가장 훌륭한 삶을 산 사람은 살아있을 때보다 죽었을 때 이름이 빛나는 사람이다. . . . . . 진짜 가장 훌륭한 삶을 산 사람은 "강삼이" 카페에 자주 들르고, 댓글 다는 사람이다. 하하하. -조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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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질문입니다 2008.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저녁, 이전에 함께 근무했었던 장모여경과 대화중 우범자 대상자는 조폭인 살인범 강삼이가 마약먹고 절도했다고 했더니 2009년부터 방화도 포함이 된다고 합니다. 교수님, 캅스강의 이후 개정되거나 2009년 1월부터 시행되는 법률중 중요한 부분은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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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삼이 생일 축하해~~~ 2008.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삼이,생일추카해 ~♡ 생일추카해~~♡ 5월2일 (음력3월27일) 강삼이 생일 축하해 밝고 환한 초록의 기운으로 세상에 두손 벌린 사랑하는 친구,강삼이 언제나 넉넉한 미소와 따뜻한 심성으로 우리 친구들의 맏형 역활로 자리 매김 하는 소중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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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인데 흑흑.. 날샜어여.. 잉~~ 졸립다. ㅜ.ㅜ 글구 강삼이가 가출했어여. 2003.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도 열받는데 스타도 지고 잉~~~ 너무 허무해여... 그리고 강삼아 이글을 어디선가 본다면 빨리 돌아와라.... ㅜ.ㅜ 우리 강삼이가 가출을 했어여... 어디선가 본사람이 있다면 강일, 강이가 잘못했다고 말해주세여.. ㅜ.ㅜ 강삼아 배고프다 너의 빈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