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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PIRIT ll 드디어돌아온속쓰린골키이벵* 2011.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ㅠㅠ피토할것같아요..정말 속쓰려죽것네ㅠㅠㅠㅠㅠ엄마가 말안듣고 밥안먹을때부터 알아봣대욬ㅋㅋㅋ 뭐... 어떻게든되겟지...가아니라!!!!!!!!!!!!!이건정말아니야ㅠㅠㅠㅠ흑흑ㄱ... 잡솔ㅊ우고 여러분에게 보답하고자! 감사드리는 마음에 열게된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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推句(추구) 2008.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 때 시, 머리 수 人爲萬物靈 사람은 만물의 영장이 되도다. 사람 인, 될 위, 일만 만, 사물 물, 신령스러울 령 水火木金土 수·화·목·금·토는 오행(五行)이요 물 수, 불 화, 나무 목, 쇠 금, 흙 토 仁義禮智信 인·의·예·지·신은 오상(五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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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71매) 2008.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간 토할 뻔 했다. 휴대폰을 꺼냈다. 놓고 오려고 했지만, 내 보물일호였기 때문에 가지고 왔다. 스티커로 장식한 끝부분이 떨어져나가기 시작한 휴대폰을 만지작거렸다. 나는 매일매일 이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었다. 특이한 벌레나, 좋은 풍경,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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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이 마지막 임보일기.. 2012.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리거든요.. 토할때도 그렇구요.. 14. 실내에서 끙아할 때 쳐다보면 멈추고 끊고 나와버려요.. 보통 사람 잘 때 볼일 봅니다. 15. 베컴이는 사람이 없으면 밥이든 간식이든 먹질 않아요. 화장실갈때 주고간 간식도 먹지않을 정도예요.. 너무 오랫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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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하르]구원(救援) [To.루비] 2008.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함을 토할 만큼 따뜻한 어조였다. “너는 이제 나에게 속한다. 내 것을 건드릴 만큼 간 덩어리가 부운 마족은 이 마계에 없다.” 나를 믿어라, 누구에게도 상처만 받았어도, 배신밖에 품지 못한 몸이라도 이제부터는 나만을 믿어라. 하르파스는 홀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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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태일] 부부생활 07 2012.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려운 강아지마냥 낑낑대면서 나에게 할 말이 있는 듯 했는데.. 난 그냥 그걸 대수롭지 않게 넘겨버렸다. 청순하게만 보이던 그녀는 절대 나쁜사람이라고 생각되지 않았으니까.. 지훈이가 뭐라고 말하든 들리지 않았던 게 맞겠지... **** 초면임에도 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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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장 괜잖은 친구 2008.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의 때 참석했던 대장로들이다. 배신가인 강가, 그리고 밀사의 차가를 제외한 팔가(八家)의 인물들인 것이다. 새벽안개는 느리게 걷혔다. 이미 동녘이 트기 시작한지 한 시진이 넘었는데도 희끄무레한 안개는 망일봉의 정상을 휘어감고 있었다. 팔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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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별이네 집에 식구가 늘었어요★ 2011.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렀어요.. 강아지 한마리 더 분양 받을려고 한달전부터 각종 애견샵을 헤메다 마지막으로 가게된, 그곳에 맨구석에 페키니즈...6일 보호소에 왔더라구요 적혀있기론 5살로 추정.. 진해 보호소는 바로 안락사 하지 않고 되도로고 자연사할때까지는 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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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태일] Unsaid 2012.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인의 피를 이어받았다고 광고하는 것 마냥 발음도 능숙했다. 왜 연락 안했냐 하는 투정도 없이 즐거워하는 이태일에게, 다음...땐 꼭 연락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리고 나는 정말로 다음 휴가 때 핸드폰을 손에 쥐자마자 이태일에게 연락했다. 하지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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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치 없지만 아이에게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2006.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갈데없던 강아지들이 두마리나 집에 들어왔습니다. 아이가 이렇게 아픈 상태에서는 밖에서지만 함께 둘수가 없어요. 하루에 만원씩 해서 거의 한달을 꼬박꼬박 와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아직 학생이고 제게 수입원은 부모님이 주시는 용돈이 전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