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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월강사 2007.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백산과 강원도를 오가면서 도량을 삼고 9년간 수행정진만 매진하였다. 자신의 道가 충만하다면 곧 중생구제가 이루어진다고 서원하였던 것이이다. 이후 삼척으로 잠시 돌아왔다가 閔元洪, 閔敬德 대학출신 2人을 대동하고 現 충북 단양군 영춘면 백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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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암유록(남사고비결) - 핵심 정리 (남북통일,불로불사.인간 육체변화) 2019.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板(판), 戶가 양쪽에 있으니 門(문)이요, 酒店에서 술이 없으니(無酒) 店(점)만 남아 이를 전부 합하면 판문점(板門店)이 된다. 또 삼팔(三八)이란 단어는 3字가 모두 8劃이 되며 또한 삼팔선(三八線)이란 내용도 포함하고 있으니 기가 막힌 예언(預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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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라지 2008.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원도 정선군 북면 여랑 3리 1971. 05. 21. 여량역( 등급 : 보통역 )으로 영업 개시 1971. 06. 30. 역사 신축 준공 1989. 07. 01. 역원배치간이역으로 격하 2000. 01. 01. 아우라지역으로 역명 변경 2002. 08. 31. 정선 ~ 구절리간 열차 운행 중단 ( 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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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달산, 부석사 2011.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역적으로는 강원도 영월,충북단양,그리고 경북 영주, 봉화지역이 여기구간에 해당된다. 그래서 인지 부석사의 일주문에도 테백산 부석사라고 표기하고 있다. 산행의 날머리에서 만나는 부석사 부석사는 백두대간을 따라 풍기땅을 지나는 동안 꼭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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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5년 5월 셋째주 (5/16) 일요법회 2021.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라서 판 돈으로 기름을 사고 등불을 밝히면서 이 공덕으로 성불하겠다는 원을 세웁니다. 꺼지지 않는 노파의 등불을 끄려고 목건련이 신통을 부리지만 부처님은 노파가 성불의 원을 세웠기 때문에 끌 수 없다고 합니다. 수기를 받은 노파가 가난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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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 비목(碑木)의 현장 DMZ(비무장지대)의 화천 백암산(白巖山1,179m) 2013.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 강원도 화천과 철원에 걸쳐 있으며 민통선 안에 있어서 군 부대장(사단장?) 허가 없이는 산행이 불가한 곳입니다. 그런 백암산(白巖山흰바위 산1,179m)을 간다니 꿈만 같습니다.금성지구전투전적비탐방일환으로 화천군청 이 만들어 낸 작품입니다.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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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금강산 산행기 2007.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개무량이다. 이미 알고 있는 지명이고 사진으로 보아온 장소이다. 아름답다.웅장하다.화려하다. 이런 말로 표현하기엔 오히려 그 표현이 부족하다. 마음으로 보고, 마음으로 느껴야하는 경치다. 내가 지금까지 보아온 산하의 확대이고 더 깊고, 더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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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d16바이콜릭스(Bikeholics) 333차 다시 넘은 빗속의<스무나리고개> 라이딩 결과 <170723> 2017.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질 판, 비가 멈추면 기능성 팬츠들이 금새 말라버리니 걱정은 붙들어 맨다. 달리는 앞으로 불어오는 바람에 오히려 상쾌하기 그지없다. 흑천 강변을 따라 광탄리유원지와 삼가교를 지나 비룡고개 넘어 금새 용머리 휴게소에 들려 바나나로 도둑고개 오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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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2008.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개무량) - 아무 말도 하지 못할 정도로 가슴 가득히 절실히 느끼는 것. 甘言利說 (감언이설) - 남의 비위에 맞게 달콤한말로 꾀는말. 甘呑苦吐 (감탄고토) - 신의를 지키지않고 자기 마음에 맞으면 갖고 싫으면 버림. 甲男乙女 (갑남을녀) - 보통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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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고성]죽변단맥제1구간종주-마산 죽변봉(고성)-송지호해수욕장 파도소리와 오징어잡이배들의 불빛을 친구삼아 날을 지세우다 2020.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개가 무량하다 무려 20몇년만인 것 같다 관광이나 여행 또는 경유지를 빼고 산행으로만 백두대간시 한번 그리고 역시 백두대간 향로봉을 군부대 허락받아 가면서 한번 그리고 오늘 마산봉에서 분기한 죽변단맥 답사를 하기 위해 3번째 온 것이다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