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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테이를 원하신다면 : 1) 강화도 국자와주걱 2017.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조해 책방으로 만들고 숙박 손님들을 받고 있습니다. 정말 자연 속 시골 내음 가득한 집, 세련되기보다 투박하지만 너무 소박...주인장께서 손수 지은 농산물들로 너무 맛난 제철밥상을 차려주십니다(물론 따로 예약하셔야). 책방 이름은 그 유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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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마니산 2020.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제구간 참성단 우리의 단군 할아버지가 강림하신곳 맞나ㅎㅎ 인증샷 찰칵 안산팀 찰칵 ㅋㅋㅋ 단군할아버지 밥상갇기도 하고 이재부터 자연성곽 갇은 바위길을 갑니다 마니산 바위는 특이점은 넙적 둥글 사각 바위들을 착착 포게놓은듯 낮개로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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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밥상 10년 노하우 따라잡기 2007.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이밥상>도 출간할 예정이다. 아이의 태명인 ‘꼬물이’를 따서 ‘꼬물댁’이라는 닉네임을 갖게 된 그녀는 임신하면서부터 자연스럽게 친환경 음식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이제는 어엿한 초등학생이 된 꼬물이의 간식을 준비하는 꼬물댁은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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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는 뒷전이고 제삿밥에 눈 멀어?...(강화도 마니산) 2008.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른 강화도조약은 운양호사건(1875년)의 발발지인 초지진 전투에서 시작됐다. -이상 웹에서- 다녀온 길 찍는 즐거움과 찍히는 줄거움중 어느것이 더 좋을까?... 참성단 계단길은 버리잔다. 옴마!..나는 계단에 강한뎨 이를 워째?....ㅋㅋㅋ 스스럼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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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밥상 외 1편/권위상 2013.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동하듯 자연스럽게 자리는 이동되고 쭈뼛거리던 형수는 우리들의 식사자리에 그럭저럭 적응했다. 어린 식구가 불어날 무렵 형은 분가했다. 그 시점에 밥상엔 새 식구인 아내가 합류했다. 그러는 사이 어머니의 자리는 한결같았다. 어머니 자리가 비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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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대명산)머무르고 싶은 힐링의섬 /통영 사량도(지리산)후기 2023.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영밥상갯벌식당(뒷풀이) * 소요시간 : 6km/4시간40분(휴식시간포함) * 날씨 : 너무 맑음 * 교통편 : 45인승 버스and 여객선 (부산~ 통영 가오치항 ) 3.누구랑 : 고딩산악회 4. 한마디: 경남 통영시 사량면에 있는"머물고 싶은 힐링섬"사량도 내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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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도 - 덕적군도의 숨은 보석, 해안선과 미니 공룡능선 2023.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덕적도는 강화도 남쪽의 요지로서, 17세기 중엽 첨사직(僉使職)을 두고 수군절도사의 직을 겸임시켰다가 1900년에 철폐하였다. 본래 경기도 부천군에 속하였는데, 1973년 7월 1일부천군이 폐지됨에 따라 옹진군에 편제되었다. 1995년인천광역시에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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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8 - 잔을 들어라 -외출 - 2023.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시고 자연에 일체의 손을 대지 마십시요] 여기저기 팻말이 붙어있건만 나물을 뜯고 심지어 조약돌 주워 배낭에 슬쩍하는 사람들이 이따금 보인다 우리나라 교육수준은 세계 최고를 자랑하고 평균 지성수준은 고등 수준이라 하는데 여기오니 약간은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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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초날 남의 밥상에 엎드린 지점장님.... 2006.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풍부하고 강화도엔 자주 들린다는 정 지점장이 앞장서더니 북쪽으로 20여 분간 떨어진 멋진 단골 매운탕 집으로 우릴 안내한다. 주인 아줌마와는 구면,,, 우린 우럭, 낙지, 새우 등을 넣은 대형 매운탕을 시켜 맛나게 그리고 이슬이도 거나하게 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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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태봉산 오르고 궁안마을에서 탄천까지, 천국 ‘가득’한 길을 걸었습니다 (4. 2 후린님 진행후기) 2023.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린님은 자연 날 것 그대로의 오지임도를 좋아하시지만, 판교신도시 김포신도시 등 신도시를 통한 변화도 유심히 살피시는 분, 큰 기대를 안고 떠납니다. 분당 미금역에서 모여 인근 소공원에서 몸을 풀고 오솔길을 넘어갑니다. 이어지는 동막천, 바로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