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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6일 오늘의 역사 2024.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차 침입), 강감찬이 귀주에서 크게 무찌른 것을 말한다. 이 때 거란 10만 군사 중 수천 명만이 살아남았다고 한다. 거란 성종은 소배압에게, "네가 너무 적지에 깊이 들어가 이 지경이 되었다. 무슨 얼굴로 나를 만나려는가. 너의 낯가죽을 벗겨죽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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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 (2/1) 2024.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창녕에 척경비 세움 1019(고려 현종10)년 오늘 강감찬 서경유수(60세) 귀주대첩 승리, 소배압이 이끄는 거란의 3차침입에서 10만 거란군중 수천명만 살아남음, 거란 성종은 소배압에게 “네가 너무 적지에 깊이 들어가 이 지경이 되었다. 무슨 얼굴로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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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일 오늘의 역사 2024.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려 현종10) 강감찬 장군 귀주대첩 승리, 소배압이 이끄는 거란 3차침입에서 10만 거란군 중 수천 명만 살아남음. ※ 거란 성종은 소배압에게 “네가 너무 적지에 깊이 들어가 이 지경이 되었다. 무슨 얼굴로 나를 만나려는가. 너의 낯가죽을 벗겨죽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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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주대첩 강감찬 2024.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낙점이 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10월 서북면행영도통사가 되어 사실상 군사의 전권을 받게 된다. 그해 12월 거란의 소배압이 군대를 이끌고 고려를 침입하는 제3차 여요전쟁이 발발하자 곧바로 상원수가 되어서 고려군의 총사령관으로 임명되어 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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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천수현 개국남 진주강씨 은열공 강민첨(殷烈(天水縣開國男 晋州姜氏 殷烈公 姜民瞻) 2023.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과 함께 안찰사로서 주군병(州郡兵)을 독려하여 격퇴하였다. 1016년에 내사사인(內史舍人)이 되었으며, 1018년에는 거란의 소배압(蕭排押)이 10만의 군사를 이끌고 내침하자 대장군으로 평장사(平章事) 강감찬(姜邯贊)의 부장으로 출전하여 흥화진(興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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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양성지는 귀주에서 격파한 요나라 군대를 30만이라고 했을까? 2023.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시 쳐들어 온 거란군의 규모에 대해서 "10만" 정도라 이야기 하죠. 그건 아마도 이 구절들 때문일 겁니다. 거란의 소손녕(蕭遜寧, 소배압)이 10만 군사를 동원해 침략해오자, 왕은 평장사(平章事) 강감찬(姜邯贊)을 상원수(上元帥)로, 대장군 강민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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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조에 거란족의 침략을 섬멸한 강민첨장군 (963~1021) 2018.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민첨장군은 (963~1021)고려 현종때 거란의 소배압이 1018년 12월 10만 대군으로 침입시 강감찬 부장으로 귀주 대첩(흥화진)에서 소배압이 이끄는 거란족을 섬멸하여 구국공신으로서 태생이 경상도 진주입니다 .당초 문관으로 조정에 입관하였으며 거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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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혈사에 숨었다가 왕이 된 고려 현종(高麗 顯宗) 2023.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 옹립으로 왕위에 올랐다. 거란 성종의 침입에 참패하였으나 끝내 친조를 하지 않고, 6성 요구도 거절하였다. 다시 거란의 장군 소배압이 침입하자, 강감찬장군이 이를 섬멸하여 물리쳤다. 이후 거란과의 우호관계를 회복하고 기민(飢民) 구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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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년 고려사 1부 3-2. 영토 분쟁과 실리 외교: 송, 거란, 금과의 관계 2020.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왕의 거란행을 거부하자 거란은 강동 6주를 돌려받겠다며 다시 고려를 침략합니다(3차 침입). 1018년 12월(현종 9년) 거란의 소배압이 군사 10만을 이끌고 고려에 쳐들어오자, 고려는 강감찬, 강민첨 휘하 군사 20만 8,300명으로 하여금 영주(평안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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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거란 전쟁 : 최후에 웃는 자가 승리자 2014.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한 것이 아니었다. 고려군 또한 연이은 전투로 베테랑으로 성장해가며 거란군의 전술을 간파하기 시작한 것이다. 거란의 사령관 소배압은 이러한 초전의 대패에도 승부수를 던진다. 전선을 고착하거나 철수하는 것이 아닌 개성으로 직공을 계속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