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 아스날 vs 선더랜드 프리뷰. 2014.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나 현재의 선더랜드는 시즌초반의 모습과는 다른 팀입니다. 부진을 면치 못하던 파올로 디 카니오 감독은 갔고, 현재 거스 포옛 감독이 팀을 이끌고 있습니다. 물론 이 런던 원정은 어려운 일임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다음경기도 웸블리로 가야 합니다...
-
우정잉 필독) 각팀별 비하발언 정리 -리버풀편 2021.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쩌는 먹잇감을 준거임. 그래서 생긴 별명. 4.리중딱 '수아레스없는 리버풀은 중위권이 딱이야' '선덜랜드AFC'의 거스 포옛 감독이 기자회견에서 남긴 말. 혀에 착착 감기는 찰진 어감으로 인해 시간이 지나면서 원조인 리빅아보다도 더 많이 쓰이게 되는...
-
2015-16 웨스트햄 선수단 구성과 소개 [Ver 1.6] 2015.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년 계약 (Until 2018년 여름) * 등번호: 23 * 리그 데뷔전: 2014년 8월 23일 (vs 팰리스) 前 선더랜드 감독인 거스 포옛 감독의 아들로 거스 포옛 감독이 스페인 사라고사에서 선수로 뛸 때 태어난 선수이다. 그는 2006년부터 찰튼 애슬래틱 유소년 팀에...
-
14-15시즌 EPL 20개 구단 감독 201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워녹 (영국/1948년생) 스완지시티 게리 몽크 (영국/1979년생)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샘 알러다이스 (영국/1954년생) 선더랜드 거스 포옛 (우루과이/1967년생) 아스톤 빌라 폴 램버트 (영국/1969년생) 헐시티 스티븐 브루스 (영국/1960년생) 번리 션 디쉬...
-
리즈 유나이티드의 새로운 보스 Simon Grayson 2009.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리즈의 불운의 시작을 열거하라고 하면 끝이 없겠지만 1년전인 2008년 1월 데니스 와이즈(현 뉴캐슬 단장)와 거스 포옛 수코(백수) 콤비로 있고 뷁포드와 칸돌이 불을 내뿜으며 승점을 15점이나 감점당했지만 리그 2위를 하고 있을때 스탭진이 와해된것이...
-
Championship_Manager - 5 2005.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Jensen (Denmark) - "P.K 6 Ebbe Sand (Denmark) - "45 Christian Poulsen (Denmark) - "85 Uruguay (1) : Senegal (0) Gus Poyet (Uruguay) - "19 충격!!! 프랑스 예선 탈락!!! 98년 월드컵의 개최국이자 우승국인 프랑스가 덴마크에게 3:0으로 패하면서...
-
[에버튼 매치 프리뷰] 2016-17 EPL 26R 선더랜드전 프리뷰 2017.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월 이후 처음으로 프리미어 리그 원정 경기 연승을 노릴 수 있는 상태입니다. 선더랜드의 가장 최근 리그 원정 연승은 거스 포옛 시절 첼시전과 맨유전 승리를 통해 달성됐습니다. - 선더랜드는 이번 경기가 열리는 날을 기준으로 175일을 리그 강등권...
-
[박문성의 핫매치 프리뷰] ‘킹’ 앙리와 ‘킹’ 케니 시대의 귀환 2013.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첫 승을 따낸 선덜랜드가 연승으로 갈 수 있을지 주목되는 경기다. 성적 부진으로 디 카니오 감독을 해임하고 새로 영입한 거스 포옛 감독은 지난 주말 홈 데뷔전에서 타인 위어 지역의 라이벌인 뉴캐슬을 잡고 최악의 분위기에서 벗어났다. 지동원은 결장...
-
담부터 해석해서 올릴께염 2002.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well. 'I'm comfortable here. I've been living away from Uruguay for four years already, so it doesn't worry me. Gus Poyet has told me I have everything going for me because I speak English. It's going to be a bit different here because I...
-
시기와 상관없이 국대감독을 고른다면 이중에 누구? 2017.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최용수 2. 신태용 3. 귀네슈 4. 왈테르 마짜리 5. 거스 포옛 6. 트라파토니 7. 프랑크 레이카르트 8. 안토니오 카마쵸 9. 루디푈러 10. 스벤고란 에릭손 11. 제라르 울리에 이중 고른다면 ? 전 귀네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