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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들이후기]]집 쥔편~~~~~! 2002.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나를 거여동까지 윤미를 청담동까지 데려다 주느라고 고생이 많았습니다. 상호야 ! 좋은차 산게 죄지 니가 무슨 잘못이 있겄냐..-___- 아침에 7시반에 가야한다길래 깨웠더니 게안타고 계속 자더군요. 10시에 일나서 보니 가고 없었습니다. 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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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화창한 봄을 만끽하는 내가 2001.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리하는 일이다. : 처음 1년 서울에서 근무하면서 암사동과 거여동을 내집처럼 : 드나 들었다. : -아동의 집을 방문하고 그...그후 대구로 내려와서 만난, : 방경구 : 당시 6세 : 경구는 중국집을 하는 영세한 부부의 장남으로 : 부부가 장사를 나간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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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얘기 2013.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솜씨에 거여동 참새방앗간에 들려 막걸리 한사발씩 잘 먹었네요 다음은 맥주집에서 산메기님의 권총빼는 기술도 보고 결국 집앞에 와서 한잔 더 했었네요. 지난주 토요일 연인산 잣나무숲엔 우리들의 웃음소리가 너무 컸네요 11시에 에뜨형님과 만나 내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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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으악 쓰레기 -.- 2001.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로 중국집에 탕슉을 시키면서 소주대결이 기정 : : 사실화 되버린 것이다 -_- : : 경현이의 심판으로 시작된 시합은 너무 싱거웠다. 그들은 : : 약했다. 각자 소주 한병씩 들어가니 소주를 머리에 붓질 않 : : 나, 파리 들어간 소주를 먹지 않나 갖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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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소개~ 2003.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 : 맛있는거^^ 살빼긴 글러쓰~ (명동 중국대사관 앞 중국집, 서브웨X 샌드위치, 와퍼위드 치즈, 신촌 현대백화점 뒷편 냉면...옆 수제비, 또 뭐가 맛있더랑. ㅡ.ㅡa) 거주지 : 송파구 거여동. 아마 날씨 좋아지면 자전거로 출근할듯 (희망사항) 또 뭘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