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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요리하는 남자이지만 주방엔 여자들이 더 많은 고요남 2017.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도 거창하지 않은ㅋㅋㅋㅋㅋㅋ 고인돌갈비.육회초밥에는 항상 소스가 같이나가 갈비 같은경우는 레몬간장소스를 사람수 만큼 가져다주고 육회초밥 같은경우는 고추장같은 소스를 초밥당 하나 가져다주고 그 소스를 큰 트레일에 한번에 다 만들어두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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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 글로리콘도]대를 이어서 음식점을 운영하며 짬뽕이 맛있기로 소문난 중국대반점 2012.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니다. 글로리콘도 1층 음식점 입구입니다. 음식점 이름이 거창하죠? 음식점 내부 모습입니다. Room도 별도로 있습니다. 요리...볶음밥이 나옵니다. 불의 맛 기운을 느낍니다. 다른 중화 음식점의 볶음밥은 대부분 불의 맛을 느낄 수 없는 비빔밥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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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은 뭘 먹고 사는가] 2021년 초여름편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쇟은 거창하고 근사한 요리는 잘 못하고(칼질도 어설프다오 ㅋㅋ) 간단한 요리를 좋아하고 대개 일상적 메뉴에서 동물성 재료만 빼는 식으로 요리한다오. 그럼 쇟이 해먹는 밥을 보러 가실래예? <토마토 가스파초> 날이 습하고 더워 기력을 잃기 쉬운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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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발이와 함께한 주말여행~ *^^* 2013.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경하고 거창에서 37번 지방도도로 빠져서 덕유산 북상면 와인딩길도 지나며 재미난 육십령도 넘었답니다. 아마 이 코스가 작년 지리산, 덕유산 박투어 때 격렬한 밤 뒤의 숙취로 인하여 빠진 코스 중 하나겠죠? ^^; 이곳이 정상인데 아직 눈이 녹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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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짬에서 나오는 맛집 바이브~50년 이상 된 서울 2019.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 거창한 음식을 생각했지만 이럴 땐 의외로 깔끔하고 담백한 '한식'이 제격일 때가 많은데요. 오늘은 50년 이상의 전통으로 부모님이 차려주신 듯 푸짐하고 정성 가득한 집밥. 전통과 짬에서 나오는 맛집 바이브와 노하우로 '그래, 바로 이거야!' 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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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경아의 부엌의 난 *아몬드 고구마 맛탕* 2012.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니 거창한 무언가를 해먹기보단 간단하면서도 맛난 음식을 주로 만들게 되는 듯 해요. 오늘은 고구마 맛탕을 만들어서 회사에 가지고 갔는데요~ 어제 피곤한 상태에서 후다닥 만들었는데도 맛있었다는 칭찬 많이 들었답니다^_^ 아몬드까지 듬뿍 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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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 앞에서,,,,23 2015.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놓고 드셔야 편하시다 하시더라 저녁에는 주위에 도공들과 중화요리 코스로 먹었다 케잌에 촛불도 불었다 후~후~ 대분분 사람들...싫어 한다, 저녁에는 좀 멀리 가서 한번 더 축하를 받고 거창하게 밥상도,, 배 터지기 전까지 먹었다 이집에서 3년전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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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그 이후 가장 장한일 미나리 효소 담그기 도전 2012.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담다 거창하게 매직으로 쓴 이름표를 떡하니 붙혀놓고는 바람 잘 들고 통풍 잘 되는 옥상 그늘로 옮겨놓았다 아싸~~~~~~ 나도 효소를 담았다아...신난다 잘게 썰어 황설탕과 1;1비율 4개월후 1차걸러저온숙성 2개월후 물에 희석3,4배 희석 고혈압 해독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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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라면 공감할 특급살림지혜 41가지 2010.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흡수하여 중화시킨다. 6. 말린 미역 마른버섯 요리법. 말린 표고버섯이나 미역은 요리 전에 설탕을 조금 풀은 미지근한 물에 담가두면 그냥 보통 물에 담가두는 것보다 빨리 불러질 수 있다. 7. 묵은쌀을 햇살같이 밥하려면? 묵은쌀로 밥을 할 때, 소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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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25주차(신의터재→지기재→백학산→회룡재→큰재) 2008.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지이라 중화지역에 맞게 얕은 고개이다. 오른쪽이면 소정리이고 왼쪽이면 함박골이다. -. 12:34 백학산(615m 중식 후 출발 13:00) (백학산에서) 과수원 사이 길로 마루금이 지나간다. 편안하게 농로를 따라 올라서 작은 봉우리를 내려서니 묵은 임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