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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사람과풀내음' 카페 연찬회 결과보고 2012.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류밥상팀 아자아자 사풀을 위하여~~원샷~~홧팅^^ 식사 후 막간을 통해 무우차를 마무리 중이십니다....윤창선 선생님 괜시리 죄송한 맴이...!! 담금주가 발목을 붙잡는 바람에...이곳은 아직도 식사ing 중~~~ 일년동안 토요반의 간(?)을 잘~맞춰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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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토요 실시간 현장속으로 2015.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논밥상에 숟가락 얹지못해 한구라놓치는 삽질했네요 토요경주 만만치 않은데요.밤새분석했는데 머리가 지끈지끈하네요.샤워하고 맑은정신으로 오늘하루 시작해봅니다 ★1경주 노려볼가치있다!!! ★직전걸음변화왔고 데뷔후 최상의 상태다!!! 바로★8키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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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바위의 전원에서 사는 이야기집 2008.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밥상을 풍요롭게 해주는 영웅들, 콩의 싹이 너무나 단아하다, 키위는 아주 으젓하게 컸지만, 어느 님의 말을 빌면 경주에는 기후가 맞지 않아, 상품 처럼 그리 굵지 않는다니 안타깝다, 늘 아침마다 돌아보는, 마당이지만 늘 새로운건, 오로지 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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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국사)지맥 제2구간 - 성황당재에서 밤고개 노인회관까지 2020.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고, 착한 일은 많이 베푸시면 됩니다. "아 아니.. 선사~ 그런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이치인데, 먼 길을 온 내게, 해 줄 말이 고작 그것뿐이오?" 라며 맹사성은 거만하게 말하며 자리에서 일어나려 했다. 그러자, 무명 선사가 녹차나 한잔 하고 가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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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정모후기-사람과 개와 닭이야기 2008.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이프 착한 순이는 안락동에서 주막집을 하는데, 콤콤하고 얼얼한 홍어회와 북면막걸리가 일품이다. 나오는 사람들: 언제나 부울산방 부산총무. 밥상에서 없어서는 안될 된장에 살짝 찐 호박잎 같이 삽삽한 아낙. 일당백의 장부같은 재치로 장중을 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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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백두산 天池(2) - 신난다 대장님 2015.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씨(경주김씨)이다 나는 상촌공파이고 그 분은 계룡군파이라고 하니 무척이나 반갑다 방에 들어와서 샤워를 마치고 술을 좋아하는 몇 분이서 별도로 모여 호텔 정문앞 야영장에서 양꼬치에다 중국 곡주(고량주)를 마시는데 일행중에 리딩 대장의 친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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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속의 동네, 잘츠캄머구트 - 3 2009.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에 경주에서 택시를 탔었다. 놀랍게도 그 운전기사는 우리 식구 모두가 내릴 때까지 단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어서 오십시오.", "어디로 모실까요?"는 아예 없었고 요금을 드려도(나는 '주어도'라고 하지 않고 '드려도' 라고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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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느낀 부모의 의무(1) 2011.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려야지….. 밥상에 마주앉은 나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누나는 고중에서 시3호 학생이 되였는데 너는 초중에서 되였으니 고중에 가서 우리는 주3호 학생이 되여야하지. 누나는 길림대학이지만 우리는 북경대학에 가야지.> 마치 딸은 아버지 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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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8 퍼스트에디션 울주군 옹기마을 점심투어 (R18기종 12대) 2022.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인의 밥상에서 잔치국수 먹방하는 아저씨보다 더 맛있게 한주디 했었습니다. 가격도 착한편 한그릇 5,000원 매장에 전시된 R18 배거를 본적만 있고 실제로 출고되어 주행중인 R18 배거는 처음 봅니다. 역시 올블랙의 매력에 마셜 스피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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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장수 가문> 2022.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방. 경주 김 씨 가문, 추사 김정희 <71세 장수> 오랜 유배 생활에도 김정희 선생이 장수할 수 있었던 비결은? 1) 서도 연구 8년 넘게 지속된 제주도 귀양살이 동안 추사체가 완성. 벼루가 10개나 밑창이 뚫렸고, 붓이 천 자루나 닳았다. 2) 종교 생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