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우리 금쪽같은 애교미소천사 지효에게~♡ 2024.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상이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을 정도로 가장 제일 소중하고 재미있고 즐거운 것이니까 다음 낯선 경험 콘텐츠도 기대하고 있을 께~이왕이면 다음 낯선 경험 콘텐츠는 찜질방 콘 텐츠 어때? 오빠는 가끔 휴일이나 주말에 사우나 에 가서 씻고 찜질방...
-
[순간이 시가 되다 폰카 시] 김미희 선생님의 신간이 나왔습니다 2024.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고구마 거꾸로 산 입산 주의 안내문 부슬비 내리는 날 필연적 우연 PART 5 오늘도 애썼어 오늘도 애썼어 저녁 하늘 아이들은 시인으로 세상에 왔다 밤에 쓴 연애편지 티백 자장가 메아리 멸종 위기 오늘의 득점은? 수국 깻잎 쌍둥이 무지개 해, 바다에...
-
🌼🌺 오늘 점심 뭐 먹지~? 🌺🌼 2022.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 세상에 마트 털어왔나봅니다 ㅋㅋ 두개만 얼려봤죠♡♡ 딱 세시간 얼린 바나나우유ㅎㅎ 아주 맛있게 얼었더라구요♡ 저희 냉동실이 좀 약한지 음 세시간반 정도 얼리면 맛있는 슬러시가 된답니당ㅎㅎ한번 들 해보세요~^^ 우리 진태는 왜 아침부터...
-
사랑, 가슴 아프도록 그리운 말들 / 오미옥, 서수경/ 시와문화/ 2024 봄 69호 2024.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다면 즐거운 일이다. 그것도 해 바뀌고 1월이니 이미 그 시집에 실린 시들도 전년도가 끝나기 전에 완성된 시공간을 함께 한다는 것에서 인식의 차이는 크지 않다. 일상이란 풍경에서 시적 대상으로 유입된 사물들이 현상과 표상으로 수없이 교차되면서...
-
계절학교[1.8-1.11] 2024.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꾸는 즐거운 배움터다. 어린이 발달에 맞는 다양한 일놀이로 어린이들과 교사들이 행복한 삶을 가꾸며 뜻깊은 추억을 쌓기를...아주 많다. 경기도와 서울 여러 곳에서 계절학교에 온다. 온 세상 어린이들이 일과 놀이로 신나고 행복하기를 바란다. 겨울...
-
전라감영을 찾은 푸른 눈의 손님 2024.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식은 고구마, 밤, 감, 얇게 썬 쇠고기, 국수 등(a spread of sweet potatoes, chestnuts, persimmons, sliced beef, vermicelli, &c.)의 음식이었다. 아쉬운 점은 마지막에 ‘&c.’로 표현되어 더 많은 음식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관찰사는 음식을...
-
地坪(백영호)의 아침카톡 (하트) 24/03/01 - 해피 버스데이 外 2024.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이에 세상을 등졌다. 플래내건은 피부암을 진단받은 지 9개월 만에 암이 온몸으로 전이되는 고통 속에서도 자녀들을 위한 선물을 묵묵히 준비했다. 최근에야 공개된 그의 선물은 위대했다. 평소 자녀들에 대한 사랑이 극진했던 폴은 자녀들을 위한 편지...
-
졸업40주년 추억,동아고 17기,2009_1107 2024.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앙은 세상의 다반사, 인생은 공기를 마시듯 속음을 피해 갈 수 없고 때때로 속지 않으면 삶의 분발심에 결핍이 생긴다. 이왕...가을을 아쉬워하고, 들국화 산국이 향기로웠다. 즐거운 만남의 밤 여흥 진행자 ▪️이 때만 해도 체력이 탄탄하다. 명가수 총...
-
백 년을 하루같이 살아온 老巨樹 2024.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삶은 고구마를 이 느티나무 그늘에서 먹었던 즐거운 추억이 있는 곳이다. 곧고 단단한 한 아름도 넘는 언제라도 나를 푸근하게 감싸 안을 듯 너른 품을 갖춘 그 느티나무가 뿜어내는 수더분한 향기에서 영혜의 숨결을 느꼈다. 이 때가 나에겐 큰 기쁨...
-
창원 마산 신비한 저도섬 2024.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세상에 온듯한 착각마저 들었다 산에 오르려 했지만 다시 내려갔고 이모님들과 커피,빵,생강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면서 여유를 즐겼다 지상낙원이 따로 없었다 이곳이 지상낙원 이였다 콰이강의 다리 건너면서 태풍에 날라갈뻔 했다 마당쇠(변강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