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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맛집 노다지품바/털만 없지 진짜 새인줄 착각할 새조개 샤브샤브 2011.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흐흐흐 밥먹을 곳을 이리저리 고르다가 결국 기냥 가까운 곳으로 가기로..... 해서, 종로5가 먹자골목 안으로 찾아 들어간 '노다지품바'집이다. 식당이름 한번 참 거시기 한것이 언뜻 바가지에 비빔밥 같은 매뉴를 팔것 같지만 보기와는 달리 이 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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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겨 왔슈. 2016.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이 먹자. 꼭 와 얼굴도 한번 보고. . 추석날 새벽 일찌감치 짐을꾸려 길을 나선다. 짐일거도 없다 늘상 차에실고다니다 기분내키면 다니는지라 몸땡이 하나만 얹으면 되기에.. 고모님은 크리스찬이라 차례를 안지낸다. 음식은 장만 해서 예배를 드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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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7) YTN손기정 평화마라톤대회 하프 페메 후기 2013.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회인데, 고창대회갈까, 손기정 평화마라톤대회를 고민 하다가, 손기정대회 달린 후 돼지띠 모임이기도 하여 망설인 끝에 손기정 대회를 접수한다. 나중에 보니 단체대회에서 취소되었다. 늦게 접수하니 1:50분, 2시간 페메 빈자리가 없어 2:30분 신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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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혼, 8회, 2013.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사동 먹자골목 동네에서 유일하게 술,은 입에 대지도 않는 사람이였기 때문이다. "사장님! 과음 하셨어요, 드신 맥주가 20병이 넘었네요, 제가 사장님,자제분들께, 연락을 드려 볼까요," 그도 그럴것이 몇집 건너에 부업으로 운영하고 있는 작은 까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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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방 규칙 안 지켜도 되나요? 2018.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당에서 밥 먹었다. 2018년인 지금에는 개선되었을까? 글쎄다. 직장 떠난 지도 벌써 10년이 더 넘었으니... 1. 오늘은 2018. 7. 25. 수요일. 무척이나 더운데도 지방 토지공사사업소에서 또 전화 왔다. 지방도로 확장공사에 들어가는 토지 이전서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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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마을이 세계유산으로 되었다니 하는 말인데 2010.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산 밥 먹여 주느냐는 생각을 할 수도 있다. 강만수 씨가 그랬다던가?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지어놓고 살면 좋기야 좋겠지만, 그런 것은 후손들이 알아서 할 일이고 우린 당장 먹고 사는게 급하다 ! 라는 주장도 말이 안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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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투어 태풍 마니로 인해 묻지마 따듯한 남쪽 나라로 2007.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꾸 먹자한다. (군산대야에서 28.0km / 1시간20분 소요) 휴식을 끝내고 동진교를 건너 동진에서 [705]지방도로 우회전을 하여 변산반도의 외곽을 타고 해안의 계속되는 높낮이의 도로를 달리니 끈적이는 소금기가 풍부한 해풍과 뜨겁게 작열하는 태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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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여행 (2) 2013.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떨어진 고창 곰파로 바로 올라간다. 다들 힘든지 너무 시간이 걸리는 구나. 먼저 올라 스님과 인사 나누고 주변을 두루 구경하고 있으니 일행들 도착. 법당에 인사후 스님이 제공하는 짜이 한잔씩 마시고 먼저 내려와 영상어른,국빵과 같이 헤미스 곰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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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상이의9월8~9일 야그2탄 2007.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ㅋ 밥 다 묵고~인자 경품 추첨 헌단다.. 좋았으~ 계산 히보았꺼등~설마 그중에 깜탱이 아무리 재수 없다지만 불르것쥐~! 아나 개뿔이나 그래도 이름은 부르데 추첨 허라고.. 뉴질랜드 양털이불 안받아도 좋단 말이시~ 아무거나 한개는 받아야 정상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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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생활 (2015/11월/1째주) 2015.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5.11.8 (고창=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도심에서 즐기는 가을 정취 절기상 입동이자 가을비가 촉촉하게 내린 8일 서울 덕수궁 돌담길에서 시민들이 떨어진 낙엽길을 걸으며 지나가는 가을을 아쉬워 하고 있다.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어느덧 다가온 입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