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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필 오늘이야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러시아 여행길에서 여행중 배가 너무고파 식당에 들어갔다가 말도 통하지않고 뭘 먹어야 할지몰라 망설이고있는데 마침 미국사람이 들어와 두리번거리더니 카운터로 가서는 바지지퍼를 내렸다 올리곤 자리로 갔다 나온 음식은 소세지한개와 계란두개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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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행운이 ~~^^일찍내려서 우린 술이 더 고파 이렇게^^ 2023.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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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안해 육구종주후기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주는 찬바람....사진마저 얼려버리는 추위 얼른 인증하고 바로 삿갓봉(0.3km앞두고 두명만 정상찍고옴)으로 갑니다 벌써 배가고파와서 조식을하려는데 삿갓재대피소까지는 까마득하고 바람덜치는 내리막 길바닥에서 일렬로 식사해결하고 다시출발~~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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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더워서 배가고파 일찍 밥먹으러 내려옴 2023.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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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배가고파 외상을 부탁했던 미혼모 근황 2023.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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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친이들은 혹시 배 안고파? 2023.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 아직 한끼도 못먹어서 배가 너무 고팡 그래서 된찌 거하게 끓였어! 스팸하고 두부하고 소고기 팍팍 넣었어! 건더기가 국물보다 많아! 야채는 적지만! 암튼 이게 어른의 빠와다 히히히 미방